남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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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3,4회 대사 "다 좋지만 저희는 서로 사랑한다는 게 제일로 좋아요. 이 험한 세상에..." (3회) "제가 과외빨로 살아온 등신이지만 봄이만큼은 몸과 마음을 다해 내가 정한 거예요. 과외 안 받고..." (4회) 둘 다 인상이(이준)대사.... 첫 문장은 3회 마지막 대사였는데 지네 부모앞에서 부모 저격하는 말로 들려서 더 웃겼음. 엄마(유호정)가 저 말 듣고 빡쳐서 "험한 세상을 얼마나 겪어봤다고?!!?!" 소리 지르는데 빵 터짐ㅋㅋ맞는 말이긴 함ㅋ 암튼 라스트씬에서 '풍문으로 들었소' 전주가 흐르기 시작하면 막 깔깔거리고 웃게 된다. 왠히괜지 카타르시스. 비슷한 얘기들이 막장 드라마로도 나오고 이전에도 많이 나왔지만 이 드라마는 새로운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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