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4 서바이벌 모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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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4 서바이벌 모드 이야기 (1)
이번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썰 하나 풀어볼까요. 세상에 널린 수많은 게임들을 구분하는 기준은 다양합니다. 그 중 난이도를 기준으로 잡는다면 크게 둘로 양분될텐데, '캐주얼'과 '하드코어'가 되겠죠. 그 기준점을 간단히 둘로 요약한다면 '접근성'과 '목표점'으로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낮은 접근성과 높은 목표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케이스도 어렵잖게 찾을수 있겠지만 둘은 보통 비례하는 편입니다. 당연하겠지만 게임의 완성도는 이 둘과 별개의 존재.(중요) 낮은 접근성과 목표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가진 게임은 느긋한 여가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정반대의 컨셉을 가지면 게임에 깊게 파고드는 매니아들에게 오락성과 성취감을 보장하여 팬으로 끌어들이는 거죠. 복잡하면서도 정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