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4 포스터를 한글로 꾸몄습니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12월 8일 |
거짓말은 안 했습니다 ♡ 예고편 영상과 감상은 일이 끝나야 올리겠죠.. 사람은 왜 일을 해야할까.. 좋아하는 일만 하면 먹고살수 있는 세상은 언제...... 50% 를 소멸시켜 우주단위로 구직난을 제거한 그 분이 그립습니다..
첸 카이거 감독의 신작, "도사하산" 스틸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9월 11일 |
![첸 카이거 감독의 신작, "도사하산" 스틸컷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9/11/d0014374_53dc961cc622c.jpg)
이번에는 중국 전쟁 영화입니다. 나름대로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죠. 솔직히 이런 영화는 영화제 아니면 좀체로 보기 힘든데 말이죠;;; 道士下山(A Monk in a Floating World)
잃어버린 도시 Z - 강렬함과 메시지의 공존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9월 23일 |
![잃어버린 도시 Z - 강렬함과 메시지의 공존](https://img.zoomtrend.com/2017/09/23/d0014374_59a2c13aab2bf.jpg)
이 영화는 개봉하기 4주 전에 확정된 케이스 입니다. 그 이상 영화가 불어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되는 것이죠. 워낙에 궁금했던 영화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상황이어서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블록버스토아는 정말 거리가 먼 작품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제가 블록버스터나 액션 영화, 공포영화만 보고 사는 스타일의 사람은 아니다 보니 이런 여오하도 무척 궁금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제임스 그레이는 제게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는 감독이었습니다. 이 영화 이전에 제가 제대로 본 영화는 위 오운 더 나잇 이라는 작품인데, 제가 블로그를 굴리던 초기에 봤었던 영화죠. 솔직히 당시에 그다지
리스펙트 - 인생, 음악, 사회를 한 사람을 통해 이야기 하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9월 9일 |
솔직히 이 영화가 개봉 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오며가며 포스터를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치고 말 정도로 아무것도 기억을 못 하고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다루려는 이야기에 흥미가 많기도 하고, 아무래도 배우가 가져가는 에너지 역시 절대로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심지어는 잊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미안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리슬 타미는 사실 영화는 이 작품이 유일합니다. 이전에 거의 대부분의 작품이 다 TV 시리즈의 감독이죠. 솔직히 제가 아는 시리즈는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제시카 존스는 그래도 어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