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틀 히어로 feat.네오스
By jazz9207's blog | 2016년 10월 19일 |
삑 이 세상의 덱이 아닙니다 이건 그저 종이 뭉치일 뿐입니다 즐거우면 그만 아닐까요.
[칸코레] 오늘은 여기까지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11월 24일 |
우미카제 파밍하고 E-3에서 조금도 지체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 해역을 위해 을 난이도로 다시 시작을 했는데... 여기 을 난이도에서도 트롤링이 장난이 아니군요 지원함대를 보내면 그냥 쭉죽 깨겠거니 했는데 예상과 달리 엄청 고생했습니다 ...아마 간간히 느끼는 일이겠지만 제가 갖고 있는 징크스는 '나가토를 지원함대 기함으로 보내면 일을 안 한다'는 겁니다(...) 분명 레벨도 높고 반짝이도 충분한데 매우 높은 확률로 나가토를 기함으로 보낸 전위지원 함대는 어디선가 꼭 게으름을 피운단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한 번 지원 포격을 빼먹은 해역에서는 영락없이 중대파가 나버려서 향후 작전을 말아먹고 -_- 진짜 농담이 아니라 첫 마스부터 지원을 빼먹더니 2함대의 두 척이 뇌격전으
[마인 크래프트] 마을 조성 재미가 정말 좋아요~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9년 4월 10일 |
안녕하세요? 요즘 마인 크래프트를 솔솔히 즐기고 있는데, 마을 조성이 너무 재밌네요. 마을에 건물을 짓기 위해서 재료 찾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첫 번째 마을은 더 연장해서 부지를 다 채웠어요. 사방을 벽으로 완전 둘러싸서 수용소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주민들이 바글바글 하네요. 중간에 건물을 약간 허물거나 조정해서 광장처럼 조성해봤는데, 원하는 물건 파는 주민 찾아 다니는게 정말 일이에요. 나름, 이름표도 달아줘보고 했지만... 역부족!!! 재료는 돌이나 나무 정도로 단촐한 편이지만, 그래도 같은 형태/구성의 집은 하나도 없도록 하려고 열심히 이리저리 배리에이션을 줘봤답니다. 새로 지을 때마다 이전 집들이 촌스러워보이는 느낌... 인데, 사실 따지고 보면 거기서 거기지만요
[TOS] 트리 오브 세이비어 2nd CBT 당첨!! 및 게임 소개
By 대디's Place | 2015년 4월 17일 |
안녕하세요~ 트리 오브 세이비어란 게임을 꼭 해보고 싶어서 첫번째 클로즈베타 서비스에 신청했었지만 자소서가 별로였는지 떨어졌는데 이번 두번째 테스트에는 자소서 없이도 합격했습니다~ 묘하게 취업준비 기간과 맞물려서 마치 기업체 합격한것같은 기분을 안겨주었는데요 대략적인 게임 소개를 해보자면 이렇듯 정겨운 느낌을 주는 라그나로크 풍의 온라인 게임입니다. 항간에는 진정한 라그나로크의 후속작이라는데 라그나로크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구요 캐릭들이 오밀조밀 귀엽게 생겨서 얼른 해보고 싶네요 배경도 중세 회화작품 같은 색감과 세밀한 디테일이 멋지구요 무엇보다 가장 기대되는 건 클래스 시스템입니다 모든 mmorpg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