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린터셀 영화판에 이런 배우가 있었으면...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7년 4월 2일 |
![스플린터셀 영화판에 이런 배우가 있었으면...](https://img.zoomtrend.com/2017/04/02/b0116870_58e1280411914.jpg)
어차피 아직 개발 상태인지라 대충 희망사항이나 이 배우 적합하다 싶은 것을 적은 겁니다. 재미로 읽으나, 어? 이사람도 괜찮을 것 같아라고 생각되면 덧글 남겨주시면 제안한 사람과 제안된 내용을 여기에 적을 겁니다. 혹 몰라요. 아직 개발기간이며, 어느 블로그든 전세계에 보여질 수 있으니, 어쩌다 캐스팅 디렉터에게 노출되어 실제 영화에서 팬들이 생각했는 방향대로 나올지. 캐릭터 : 샘 피셔 곧 만들어진 <스플린터셀>에서 샘피셔는 원래는 톰 하디로 내정되어 있지만, 올드팬들은 샘 피셔 나잇대에 비해 배우가 너무 젊다고 투덜대는 중이죠. 외형이 묘하게 닮았지만 말입니다. 팬들 중 한명이 아쉬움에 포럼에다가 샘 피셔에 어울리는 배우리스트를 올렸는데, (
스플린터셀:판도라 투머로우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7년 1월 4일 |
![스플린터셀:판도라 투머로우](https://img.zoomtrend.com/2017/01/04/b0116870_586c4b946a51d.jpg)
사실 제 스플린터셀 입문작입니다. 다만, 입문작이라도 혼돈이론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었죠. 혼돈이론은 스플린터셀 게임 사상 가장 자유도가 높은 게임입니다. (최근에 여러 플레이를 발견하면서 블랙리스트보다 높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높아진 행동 가짓수로 변칙적인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며 덕분에 게임플레이도 쉽게 진행될 수 있는 점이 보여집니다. 고로, AI의 감각지수를 높여 난이도 밸런스를 맞추었습니다. 따라서 어렵고 자유도 높은 게임이 완성된 거죠. 이에 반해 전작인 판도라 투머로우는 쉽게 쉽게 가는 편입니다. 아예 잠입루트까지 따로 설계해놓았고, 적들도 대체로 유저의 유인에 따라주는 편입니다. 다만, 지정된 루트대로 가지 않으면 진행이 어
스플린터셀 _ 트레이닝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6년 7월 1일 |
유튜브를 보면서 항상 저도 동영상 공략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씨프 공략 쓸 때, 헌정식으로 동영상공략을 써본 적은 있지만... 일단 그건 까페에 헌정한 것이므로 제것은 아니니까요. 사실, 스플린터셀로 풀 플레이쓰루를 해봤는데, 그건 세이브/로드 신공으로 난장판 플레이였습니다. 이번에도 그러지 않으리란 법은 없는게 이전에 인내심이 깊던 것과 달리 제가 요즘 플레이가 많이 성급해졌거든요 -ㅁ-;; 이 플레이는 테스트용으로, 스플린터셀 레벨중 트레이닝 레벨을 실행시켜본 겁니다. 이전과 다르게 스토리 번역은 안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한글판 스플린터셀이 웹하드 등지에서 많이 돌고 있고, 한국에도 한글판 물량이 많으며, 더욱이 저는 스포일러를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만, 게임이 소재로 한 그루지아 내전이
귀큰놈(UBI) 소프트여 나를 일본으로 보내주지 않겠는가?<스압주의>
By 캡틴아조의 망망대해 | 2015년 10월 10일 |
![귀큰놈(UBI) 소프트여 나를 일본으로 보내주지 않겠는가?<스압주의>](https://img.zoomtrend.com/2015/10/10/d0028009_5618cac36180e.jpg)
어느덧 전의 글에서 거의 1여년의 시간이 흘러갔구나... 그때도 자주 하겠다는 말을 하였지만 너무도 바빠서 ㅡㅡ 이번 역시 오랜만에 남기는 이글은 일본을 가보자하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뛰어들자는 야망에 의해서다... 이번은 귀큰놈 소프트 (UBI 유비)의 팬을 인증하기 위함이렸다. 내가 참 좋아하는 게임중 하나인 어쌔신 크리드의 광팬으로 남겨본다. 일단 소프트들을 이렇게 남겨보고, 트로피,기타 한정판들,과거 일본 방문시 보았던 지금의 목적인 `2013년 UBI DAYS'의 증거를 남겨보기 위함이다. 개인적으로 광팬인 `마이클 잭슨 익스패리언스'와 `사우스 파크 진리의 막대'를 발매한것도 유비라는것도 개인적으로 매우 내게 감동을 준 메이커라 참 좋다. 개인적으로 `와치독스'를 망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