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야구왕 - 소년은 이렇게 해서 자신을 만들었다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9월 26일 |
![리틀 야구왕 - 소년은 이렇게 해서 자신을 만들었다](https://img.zoomtrend.com/2012/09/26/b0044740_50626f513a645.jpg)
리틀 야구왕미국 / The SandlotMOVIE드라마감상매체 DVD BD1993년 즐거움 50 : 29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5Extra 10 : 555 point = 사실 이 작품은 1탄만 본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친구 방구석에 보니 1 2 3탄 모음집이 있더군요. 놀랐습니다. 이 작품이 나름 즐거운 매력을 가진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후 2~3탄까지 제작된 줄은 미처 몰랐었거든요. 어찌되었든 1~3탄을 몰아보면서 느낀 것은 역시 1탄 만한 시리즈 영화는 없다는 것입니다.공 하나, 야구라는 것에 대한 시대적인 감상이나 열정은 확실히 한국적인 드라마 소재는 아니라고 하겠지요. 다만 동네 꼬마들이 모여서 무언가 할 수 있는 놀이, 추억할 수 있는 드라마라는 것은 확실히 많은 이들에
금단의 혈족 - 시대를 대표한 작품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7월 5일 |
![금단의 혈족 - 시대를 대표한 작품](https://img.zoomtrend.com/2012/07/05/b0044740_4ff54e69204c1.jpg)
금단의 혈족일본 / 禁断の血族시즈웨어 シーズウェア : C's ware 제작9800계열 PC게임1993년 11월어드벤처재미 + ? 화제성만을 본다면 당시 PC9801용 에로 게임으로 큰 획을 그었던 작품이라는 말을 하게됩니다. 물론 개인적인 감상이 주가 아니라 그 안에서 보여준 스토리 진행, 그래픽의 밀도, 그리고 표현된 연출적인 부분에 있어서 여러가지 매력을 이야기 하게 된다고 하겠습니다.역시 이번 방정리를 하면서 나온 먼지먹고 있던 몇몇 개 중 하나입니다. 다행이 이전에 포스트를 따로 해두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이런저런 감상을 정리해볼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앞서 이야기했던 부분을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다행이지만 제가 이 하드웨어를 구입한 경우라는 것은 사실 어정쩡한 취미때문이었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 전혀 새로운, 그러나 새롭지 않은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12월 4일 |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 전혀 새로운, 그러나 새롭지 않은](https://img.zoomtrend.com/2012/12/04/b0044740_50bd97b4b049c.jpg)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미국 / Snow White and the HuntsmanMOVIE판타지감상매체 BD THEATER2012년 즐거움 50 : 27보는 것 30 : 19듣는 것 10 : 5Extra 10 : 657 point = 기적적으로 극장에서 내려오기 마지막 날에 접근할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사전에 정보가 없이 볼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다른 친구에게 이 작품 사실은 2~3부, 연작으로 만들어지는 작품이다. 라는 소리를 듣고 봐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된 작품입니다. 사실 '다크 판타지'라고 일컬어질 수 있는 동화의 이면성, 잔혹성이나 구성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된다고 하겠습니다.특히 이번 2012년에는 대뜸 백설공주 신화(?)를 가지고 새롭게 만들어진 다른 작품도 있었기
개구쟁이 스머프 - 개구지다 못해 반짝인다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8월 14일 |
![개구쟁이 스머프 - 개구지다 못해 반짝인다](https://img.zoomtrend.com/2012/08/14/b0044740_5028ddbb2d914.jpg)
개구쟁이 스머프미국 벨기에 / The SmurfsMOVIE판타지 코미디감상매체 BD2011년 즐거움 50 : 23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5Extra 10 : 551 point = 이런 저런 부분을 떠나서 영화에서 보여주는 과거 작품에 대한 연결성은 높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화 캐릭터를 그렇게까지 닮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보여주는 면이 강하겠지요. 스토리나 구성이 무언가 모르게 한편으로 끝날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을 들게했는데 역시나 하고 속편을 기획중인 작품이비다. 생각을 해보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이 다시 현대적인 시야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게 말한다면 이런 것 이상으로 다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뭐 꼭 이런 것은 아니라도 해도 스퍼프 세상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