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황교익, '남도음식' 폄하발언(?)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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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황교익, '남도음식' 폄하발언(?) 해명
▲ 캡쳐=tvN 알쓸신잡 음식의 맛을 음식 그 자체의 재료와 조리법만으로 읽으려 하면 그 음식에 담긴 우리의 마음을 읽지 못하게 된다. 음식이 문화인 이유는 그 음식에 우리의 삶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남도음식에 대한 이해도 이같은 인문적 해석을 바탕으로 하여야 한다. 알쓸신잡에서 내가 말한 남도음식에 대한 풀이도 그러한 것이다. 음식 그 자체가 내 입에 맛있다 맛없다의 문제로 읽으려는 그 단순한 생각을 뒤집어보자고 나의 일리를 던진 것이다. 알쓸신잡에서는 아주 짧게 나오지만 남도음식에 대한 내 생각은 매우 길다. 강의를 하자면 3시간짜리이다. 아래 글은 2012년 EBS에서 남도 현장에 가서 강연 방송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