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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바람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작품들
사막에서 바람은 항상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내곤 합니다나이지리아의 제비들은 2,500km나 사하라 사막 위를 날아 갑니다사막이라해서 항상 모래만으로 덮여 있는 것은 아닙니다계곡에 물이 흐르고, 나무가 잘 자라는 오아시스도 있습니다오아시스가 있는 사막에서 이런 풍광을 보게되면 감격스럽습니다오아시스의 물이라고 해서 목마른 몸을 엎드려 물을 바로 실 수는 없습니다오아시스의 물에 따라서 독성이 있기도 하기 때문 입니다오래 세월 속에서 물에는 소금이란 독성이 생겨났기 때문 입니다그런데 제비는 이곳에서 서식하고 있는 메뚜기를 통해서 필요한 수분을 섭취합니다파리들은 이 소금물을 여과시켜서 몸 속에 민물을 지니고 있습니다이 파리들은 제비들에게는 구원의 생명수 보급원 입니다이 파리들은 사막의 제비는 물론 다른 새들에게도 구원자인 셈입니다새들은 이 파리를 통해서 필요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 입니다이 오아시스는 사하라 사막의 새들이 쉬어 갈 수 있는 유일한 장소 입니다쉬었다가는 다시 하늘로 비상하여 넓은 사파라 사막을 벗어 납니다오아시스와 거리가 떨어져 있는 곳은 나무 한 구루, 풀 한 포기도 자라지 멋하는 죽음의 사막 입니다사하라 사막 뿐만 아니라 중국의 사막들의 온도 역시 섭씨 70도 이상 올라가기도 했습니다이런 곳에서는 몸에서 땀이 나오기가 무섭게 바로 사방으로 증발해 버립니다. 탈수가 무서운 것 입니다이런 사막을 자동차로 계속하여 여행하다보면 눈 앞 멀리세 나타나는 신기루의 현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때로는 모래 언덕들이 마치 바다의 거친 풍랑처럼 출렁이는듯 합니다거칠게 해안으로 돌진해오는 큰 규모의 해일을 보는 것 같습니다때로는 언제 그랬더냐는 듯 모래 바다가 잠잠해 있기도 합니다작열(灼熱)하는 태양 아래에서도 살아가는 개구리, 도마뱀,개미가 있다는 것도 참 신기합니다회색 개미 입니다회색 개미들은 태양의 방향을 기준으로 삼고, 자기의 발자취도 기억해둡니다회색 개미는 섭씨 53도가 견딜 수 있는 한계 온도인데 개미의 몸은 알아서 이 한계를 미리 피하도록 해 주나 봅니다회색 개미는 사하라 사막에서 살아가는 생명체중 아주 강한 녀석들 입니다마치 우주의 다른 별 세계을 만난 것 같습니다사하라 사막이 세월 따라서 확장되면서 세상에서 컷던 호수들이 증발하면서 사라지고,호수에 남은 저 은빛 조류도 서서히 사라기고 있습니다사하라 사막의 모래 먼지에는 풍부한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날마다 70만 톤 가량의 모래 먼지가 사방으로 날려, 심지어는 남미의 아마존 강 유역에까지 날아가서 뿌려줌으로써 아마존 열대 우림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있다고도 말을 합니다아프리카는 지금까지 전 세계에 재대한 옇향을 미처왔고 앞으로도 영향을 끼칠 것 입니다한 편 이 지구상 어딘가에는 이런 지상 낙원같은 정원을 가꾸고 평화롭게 사는 곳도 있습니다우리나라는 매 년 겨울에서 봄 사이에는 중국 쪽에서 날아오는 황사로 자연재해를 얻어 맞곤 합니다제가 북경에서 4년 지낼 때 겨울과 봄 사이에는 아침에 짙은 황사에 10m 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상황을 맞보기도 했습니다. 이런 황사에는 호흡기, 기관지 약한 분들에게는 곤욕을 치루게 됩니다또한 로상 주차한 차들은 밤 사이에 온통 황사로 덮여지곤 했습니다이 황사를 우리나라 TV나 신문에선 중국황사로 표현하고 있지만 그 정확한 진원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말하지는 않습니다몽골의 고비사막 모래가 바람에 날려 오지만 그 바람의 진원지를 찾아 가면 러시아도 뒷 짐만 지고 있을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우리나라에선 자원봉사자들이 몽골 사막에 가서 식수를 몇 년 동안 열심히 해오고 있습니다. 사막이 프르러 지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원할 뿐 입니다 tag : 황사, 오아시스, 사하라 사막, 바람의 작품, 회색 개미, 사막의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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