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의 바하무트] 지긋지긋한 성전이 끝났습니다.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10월 29일 |
제가 신격의 바하무트 이벤트 중에서 성전을 제일 좋아하는 편입니다. 토벌류의 이벤트는 정말 이제 토가 나오려고 할 만큼 우려먹어서 말이지요... 하지만 요번 성전은 정말 지긋지긋 했네요. 이게 어느정도 비슷비슷한 기사단끼리 붙어야 스릴도 있고 그런데 처음 3일은 무진장 약한 녀석들. 그다음 3일은 말도 안되게 강한 녀석들. 으악 요번에 쓴 자신용 홀파랑 홀파 하프랑 홀파 합치면 200개는 나올 듯...다음 성전은 좀 쉬게 되겠네요. 쨌든 요번에 제가 받을 보상입니다! [[ 기사단 순위 보상 ]] 성전 보상 SR카드 교환권 1매 엔젤 팬서 (하이레어) 2매 공3250 방2420 코스트23 스킬:《천상의 성스러운 칼날》 승리시 성전pt 대
이 양반을 잘 아는 건 아닙니다만...
갑자기 왜 이런데요? 하도 젤다 젤다 하니까 지가 젤다라고 불리길 바라고 이러는 건가? 어떤 국내 만화 인물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암컷이건 수컷이건 맛있으면 그만 아닐까요?"
바하무트] 오메 신족 흥하네...
By 토르테의 평범한 숨덕부 | 2012년 11월 17일 |
바하무트 겨울 은하수팩에 나오는 애들 봤는데.... 페프랑 일러빨로삼대장 먹을 카드들이네요.... 저번에 신족은 예쁜 카드 별로 없다고 깠었는데 이제 닥쳐야 할 듯. P.s. 그리고 휴먼은... 힘쎄고 강해보이는 인남캐특수능력 망했어요!! 특정 부위만 엄청 큰근데 포즈랑 옷이 저따구라 색기가 부족함 인여캐 ....휴먼은 카구야 이후로 일러가 좋은게 없네요 Ha.Ha.Ha.... 근데 좋은 거 있어도 못사잖아? 아마 안될꺼야....
[확산성 밀리언 아서] 현재 상황과 새로 얻은 카드들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10월 11일 |
지금은 뭐 이정도 입니다. 강화를 시키고 싶은데 카드가 없어서 망... 아 그리고 이 아이는 만렙 완료! 하나 더 먹어서 한계돌파를 하고 싶지만 카드가 안나오네요... 그리고 이번에 얻은 카드들! 남자가 셋이나 있다니 이런 몹쓸! 그리고 저번에 포스팅했던 이 아이. 회복 능력이 끝내주더군요 공격력도 꽤 세고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