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가 알려줄거야> - 성장담과 풍자극의 절묘한 동거
By 취미학개론(趣味學槪論) | 2024년 3월 1일 | 영화
[48m] 알수없는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8월 30일 |
감독;민백두 주연;박효주,하석,조한철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영화로써, 7월 4일에 개봉한 영화<48M>개봉 5일째 저녁꺼로 예매해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48M;삶과 죽음의 최단거리..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다>아무래도 이 영화 <48M>를 보겠다고 마음먹은 것은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이고 7월 4일 CJ배급으로갑작스럽게 개봉을 결정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말하자면 삶과 죽음의 최단거리..그 속에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사람들의 고통과 알수없는 씁쓸함을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48M...어쩌면 짧다면 짧다고 할수 있는 거리인 가운데 중국과 압록강 사
[Movie]불한당 (The Merciless, 2016)
By Secondming's guilty pleasure &amp; etc | 2017년 5월 13일 |
#1 신촌 메가박스 (((((((((((((((((((((((스포주의))))))))))))))))))))))))))))))))) #2 공식 개봉은 17일인데 이미 상영 중이었다.변성현 감독의 전작은 나의 PS 파트너인데, 불한당과는 완전히 다른 장르라서 어떤 느낌일지 기대됐다.청소년 관람불가인 만큼 잔인한 장면과 욕이 적나라하게 나온다.첫 장면부터 김성오의 머리가 날아가고, 기름을 끓여서 사람 몸에 부어 죽이고, 시계를 너클처럼 이용해서 얼굴을 때리고.'느와르'와 '액션' 장르에 충실한 느낌이었다.의외로 임시완이 욕을 찰지게 하더라.세상 청순한 얼굴로 온갖 육두문자를 내뱉고 싸가지 없게 행동하고. #3착하게 생긴 임시완 얼굴 때문에(?) 언더커버라는 생각이 어느정도 깔려있어서 전개가 충분히 예상
"보이스"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8월 23일 |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제 취향의 영화가 아니기는 해서 말이죠. 그래도 이런 이미지 뽑아내는거 보면, 한 번 지켜보고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