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간만에 달리는중.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10월 24일 |
뭐 7성을 공짜로 준다고하니 일단 달리고있는데 이놈의 요정(강적)들이 안나와요.;;; 요정(강적)/각성합이 77랩이라는데 그것도 헷갈리고. ㅋㅋ 뭐 그 다음에는 또다시 보상만 챙겨먹는 생활이 지속되겠지만(...)
[확밀아] 늦은감이 있는 신규카드 이야기 [확산성 밀리언 아서]
By 살며 생각하며... | 2013년 2월 21일 |
늦은 감이 있지만 한밀아 신규 카드에 대한 썰을 풀어볼려 한다. 입이 닳도록 부르짖은 슬립스의 기교버젼 키쵸우도 있고 하니... 요정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효율을 가진 리바이어선 요정에다 13코인 주제에 17200/12300 경이적인 스탯을 자랑한다. 스킬은 공격횟수만큼 공격력업인데... 보통 겪어보기론 4방 후에 100%였던거 같다.(순전히 기억력에 의존한거니 다를 수 있음) 어쨌던 13코 최강. 코스트별로 최강 카드를 모아 두는게 저렙 요정(강적) 잡는데 BC를 절약할 수 있는 길이다. 쿠루밍과 포글. 그냥 쓸만하다 정도로 마무리하겠다. 분명 지금 시작하는 분들도 계실꺼고 충분히 쓸만한 카드라고 생각하지만 왠지 모르게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는 요정들. (벌써 실키, 캘피는 잊혀졌나보다.)
[확밀아]한밀아 신요정, 각성확률 급감?
By 난 나만의 길을 걸어간다. | 2013년 1월 22일 |
1월21일 자정, 언제나와 같이 서버가 터지고 한밀아 서버는 점검에 들어갔다. 1시 반 점검이 끝난 후, 등장 요정은 그루아가흐와 블루캡에서 시시리아와 바토리로 바뀌었고 서버 점검보상으로 홍차와 녹차도 지급돼었기에 열심히 요일비경을 돌며 요정을 사냥했다. 요정렙 30까지는 한줄덱으로도 충분했기에 전에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요정을 사냥했고, 요정렙이 오르자 한줄덱으로 잡기가 어려워져 그때부터는 친구들의 요정을 잡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첫 각성을 띄운 것은 요정을 106마리째 잡았을 때였다. 요정을 잡으면서도 정말 환장할 노릇이었다. 정말 학살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요정을 썰고 다녔는데 각성은 뜨지 않고 경험치만 죽죽 올라간다. 그리고 현재, 갖고있던 홍차 17개와 녹차6개를 모두 써서 잡
밀리언아서, 어째 저래 바람 잘 날이 없누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3년 3월 15일 |
현재 한밀아는 갑작스런 랭킹집계용 전리품 아이템의 획득량 2배 이벤트 공지로 인해 초반에 열심히 달린 헤비현질러들이 분노하여 대규모 환불 사태가 벌어졌고, 이로 인해 환불을 하는데 안드로이드쪽은 환불이 되고 ios는 안 되는 문제나 환불은 해주고 아이템 회수는 안 하는 문제에 이번 이벤트와 상관없는 기존 결제 금액까지 환불 받는 문제에다가 환불은 해놓고 아이템 회수는 안 했다는 문제까지 겹쳐져서 충격과 공포가 실시간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속칭 '천상계'라고 불리우며 한달에 몇백만원씩 질러대는 초헤비현질러들이 대거 환불을 신청하고 일밀아로 이탈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는데요...솔직히 게임을 지탱하는 층이 저런 초헤비현질러들이니만큼 적지 않은 타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