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아쉽지만 훈훈한 마무리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6월 2일 |
감독; 숀 레비 주연; 벤 스틸러, 로빈 윌리엄스, 댄 스티븐스, 오웬 윌슨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시리즈의 끝,훈훈함으로 마무리짓다>벤 스틸러가 주연을 맡은 박물관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3부작의 마지막 아쉽지만훈훈하게 잘 마무리했다는 것이다.2009년 2편 이후 6년만에 나온 3편의 배경은 런던 대영박물관으로 옮겨 이야기를전개해가는 가운데 뻔하긴 해도 나름 웃음을 주긴 했다지난해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
2013 09 18 <로얄 테넌바움>
By &quot;It's really something.&quot; | 2013년 9월 18일 |
로얄 테넌바움 진 핵크만,안젤리카 휴스턴,벤 스틸러 / 웨스 앤더슨 나의 점수 : ★★★★ What a lovely movie! IPTV의 무료영화 ;-) 웨스 앤더슨 감독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든 영화. 부모님 집의 IPTV에서 제공하는 영화 콘텐츠를 이리저리 넘겨보다가 드물게 나온 무료영화였는데, 제목이 낯익어 검색을 좀 해보고 선택했다. '잔망스럽다'는 평이 있었는데 정말 그대로였다. 영어로는 lovely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사랑스럽고 잔망스럽고 귀여운 영화였다. 내용, 캐릭터, 미쟝센까지 모두 잔망스럽다. 전반적으로는 테넌바움 가족의 이야기이지만 뻔하거나 신파적이기보다는 독특한 인물들이 영화를 흔한 가족 드라마와 차별화한다. 감각적인 구도와 색채의 세트
"바이센테니얼 맨"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5월 9일 |
이 타이틀은 솔직히 이제는 구하기 힘든 케이스여서 충동적으로 샀습니다. 다만, 매우 매니악한 면도 있긴 해서 말이죠. 표지는 당시 포스터 이미지와 완전 동일합니다. 의외로 서플먼트도 있습니다. 다만, 자막은 없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초장기 DVD 디자인 입니다. 그래서 제 핸드폰이 그대로 비치더군요. 솔직히 이래저래 아쉬운 물건이고, 블루레이 시절까지 넘어오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가지고 싶긴 해서 말이죠.
"스토커" 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3월 31일 |
오랜만에 좀 어중간한 영화 입니다. 많은 분들이 잘 기억 못 하는 영화이기도 하죠. 로빈 윌리엄스가 음산한 인물로 나오는 것으로 유명한 영화입니다. 서플먼트가 너무 없는건 아쉽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는 후면 이미지 재편집이더군요. 솔직히 초반부만 본 영화들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제야 다 보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