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2주년 결산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9년 7월 10일 |
2017년 7월 11일에 가입했군요. 4지역부터 힘들기 시작했습니다. 웩) 9649회 싸웠습니다. 1만번은 채웠겠지 했는데 의외로 적군요. 2주년이면 730일이니 대충 하루 10번입니다. 2635!! M16을 굶겨가며 거지런을 돈 횟수입니다. 0-2 거지런은 쓸만해요. 예전에는 턴단위로 지정해야했지만 지금은 1번만 지정해주면 끝입니다. 편해졌어요. 요즘은 가출한 M16대신 샷건들이 나갑니다. 옷은 적군요. 많이 사서 입혀주고 싶지만 꿈과 현실은 다르죠. 랭킹전은 아예 안 했습니다. 하는 방식도 어렵고 상대평가로 주는 보상이란게 의욕을 꺽더군요. 소녀전선 2주년 기념 결산이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유료구매 콘솔게임이 더 낫..
세븐나이츠 키우기 초보자 기초 공략 2탄 - 원거리/근거리/서포터 덱 조합 추천
By cowai 코와잉 | 2023년 10월 15일 |
[W.o.WS] 독일 순양함 칼스루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10월 20일 |
독일의 지명이자 이글루스에서도 같은 이름을 닉네임으로 쓰시는 분이 계시는 '칼스루헤'는 이번에 투입된 독일 트리의 4티어 순양함입니다 일본의 쿠마, 미국의 피닉스가 상당히 준수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독일도 4티어 정도만 자경으로 뚫어놓으면 어떻게든 스스로 밥을 벌어먹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매우 짧았습니다 ...선행 체험한 5티어의 쾨니히스베르그가 나름 호평이었기 때문에 별로 걱정하지 않았었는데 이런 기뢰를 만날 줄이야 -_-;; 칼스루헤는 양현으로 줄줄이 있는 주포 때문에 화력이 그렇게 부족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통장치를 올려도 사거리가 11km 정도 뿐이 안 나옵니다- 당연히 스톡 상태로는 순양함 상대도 버겁습니다 그렇다고 구축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