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스, 2010
By DID U MISS ME ? | 2022년 8월 24일 |
<에이리언> 이야기를 먼저 해보자. 리들리 스콧의 <에이리언>이 대성공을 거두자, 제작사인 폭스는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속편 제작에 착수한다. 그 속편의 선장 자리에 앉게 된 것이 바로 제임스 카메론. 오늘날 세상의 왕으로 불리우는 사람. 제임스 카메론이 제시하는 속편에 대한 아이디어는 간단명료 하면서도 강력했다. 원제 기준으로, <Alien> 뒤에 's' 한 글자를 붙여 <Aliens>로 만들자는 것. 단 하나의 개체만 존재했던 에이리언을 군집 생활하는 존재로 상승 시키자는 것. 그렇게 <에이리언2>는 호러였던 전작의 기운에 액션이란 장르적 요소를 더해내어 불세출의 명작이 되었다. 님로드 앤탈이 연출하고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제작한 <프레데터
넷플릭스 로열 트리트먼트 영화 배우 로라 마라노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월 27일 |
영화 함께 보기 - 내부자들 디오리지널
By 블루링의 아름다운 신세계! | 2016년 3월 29일 |
영화 함께 보기 - 내부자들 디오리지널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를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한다. 다큐멘터리 영화는 실제 우리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사회성 짙은 영화가 많고 극영화에서 보여지는 기승전결이 없기 때문에 재미를 추구하기 보다 사실을 보여주는데 치중한다. 극영화는 기본적으로 재미를 추구하기 때문에 극적 장치에 의해 흥미를 유발하지 못 하면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 한다. 따라서 극영화에서 우리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허구와 사실을 절묘하게 연결해서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최근에 개봉해서 많은 화제를 뿌리고 흥행에도 성공한 내부자들이 정치와 언론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영화적인 재미를 잃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