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영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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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도 재밌는 추억의 게임. 대항해시대2도 정말 재밌었지만, 개인적으론 영걸전이 조~금 더 재밌었다. 이걸 처음 접했던 때가 국민학생(...) 무렵이있던 걸로 기억한다. 컴퓨터가 너무나도 비싼 사치품이었던 시절이랑, 삼촌 컴퓨터로 했었다. 게임도 삼촌이 샀고. 대항해시대 2도 같은 경로로 접했는데, 그것도 나름 재밌었다. 스토리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도 안쓰고 해적질이나 탐험, 무역 등이 훨씬 재밌었지. 당시에는 게임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 수준이라서, 득과 실을 따지기 보다는 그저 순수하게 판 하나하나를 클리어 하는 데에만 전력을 쏟았다. 선택지를 통해 전투를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아이템을 못먹어도 깰 수 있으면 넘어가고. 일기토 목록 같은 걸 알 리가 없으니, 주력 장수가 싸우다가 우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