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그저께 밤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오랜만에 다시 봤습니다. 영화 내용에 대해서는 뭐, 언급할 필요가 있나 싶으니 생략하고...(혹시나 필요하신 분이라면 백문이 불여일견, 영화를 보시길 권합니다. 단, 주민등록증 발급된 성인 분들만.) 제목의 대사는 작품 주역의 한 사람인 해리 하트 씨의 대사로, 이 대사가 나오는 장면은 영화 개봉 당시에 봤을 때도 양아치 제압하면서 저렇게 바보 같지만 멋있는 양반은 손으로 꼽겠다 싶었지만 다시 봤을 때도 여전히 카타르시스 비스무레한 것이 느껴집니다. 어떻게 보자면 너무 힘 센 양반이 힘 없는 나쁜 넘들을 마구 괴롭히는(!) 장면 같기도 한데- 뭐, 감독과 각본의 적절한 이야기 조율과 새끈한 연출이 합쳐 관객들이 '저렇게 팰 수밖에 없다.'고 결론을 내리게
Related Posts
3 posts
매너가 골퍼를 만든다!
매주 금요일 문화일보와 네이버 스포츠에 연재하는 실명 칼럼 입니다. 칼럼 읽으시고 댓글과 ♥좋아요! 등 많은 응원도 부탁드려요.(칼럼 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manners maketh man).”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스파이 영화 ‘킹스맨’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다.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국제비밀정보기구 킹스맨의 베테랑 요원이 무례하기 짝이 없던 동네 불량배들을 혼내주기 직전 했던 말이다. 중세식 영어인 이 대사는 원래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뉴 칼리지와 윈체스터 칼리지의 좌우명이다. 예의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며 예의를 통해 비로소 인간의 품격이 드러난다는 뜻이다. 코로나19 대유행 기.......

"로망이라 샀는데 주차장선 '민폐'?" 아빠들 진땀 빼게 만든 대형 SUV 주차 문제의 실체
도로 위에서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대형 SUV들을 보면 참 듬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가끔 카니발이나 팰리세이드를 보면 "아, 나도 저런 차 타고 가족들이랑 캠핑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이 듬직한 녀석들이 주차장 입구만 통과하면 갑자기 '애물단지'로 변신한다는 사실, 혹시 공감하시나요? 분명 주차 칸 안에 똑바로 세웠는데도 내릴 공간이 없어서 쩔쩔매는 상황, 이건 단순히 운전자의 실력 부족 때문일까요? 1. 25cm의 지옥, 문을 열 수 없는 아찔한 현실 요즘 자동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보면 주차장 분쟁 글들이 끊이지 않고 올라옵니다. 특히 '카니발이나 팰리세이드 옆에는 절.......

오늘 난리 난 배우 이영은 영화관 인증샷, 신발 포즈 이영은 논란의 전말은?
최근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던 배우 이영은이 예상치 못한 공중도덕 이슈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즐거웠던 영화 관람 인증샷이 순식간에 비판의 대상으로 변하며 온라인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는데요. 평소 단아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그녀이기에 이번 이영은 논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더욱 뜨겁습니다. 과연 어떤 상황이었는지, 그리고 우리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은 무엇인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즐거웠던 영화 관람이 순식간에? 이영은 논란의 발단 지난 2일, 배우 이영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인과 함께 영화관을 찾은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영화 시작 전. 이때만 해도 울음바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