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마일 “XX 좋군”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7월 15일 |
제가 영화나 겜에서 더빙을 선호하는 이유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5년 9월 3일 |
물론 이 기준에 맞는 더빙이 제대로 된 겜이 적어서 문제지만... (이하 존대 생략..) 요는.. 주로 영화를 기준으로 써보자면 자막판은 애드립 씬이나 대사가 딱딱 급히 끊기는 씬에서 답이 안나옴.. 이걸 자막으로 표현하려면 짧게 1초 이하로 자막을 여러번 내보내야하는데 이게 불가능 그리고 자막으로 순간적으로 스포를 당할때도 있어서 빵 터져야하는 부분에서 안터지는 부작용이 있음. 즉 장면이 바뀌고 그것에 대한 화면을 관객이 보고 빵터져야하는데 장면이 바뀌기전에 자막으로 길게 ... 화면 바뀐부분 조차 번역이 되어 있어 미리 자막으로 상황을 판단 할수 있어서 김이 빠지는 경우 기억나는 씬은 카운트 다운이 나오는데 중간에 카운
불만이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12월 16일 |
그러니까 스타워즈 456123 복습도 했고 스타워즈7 깨어난 포스, 로그 원까지 봤고 깨어난 포스를 보면 카일로 렌이 차기 시스로드에 외할아버지 핏줄까지 잘나가는 우량주고 레이가 거기 대항하는 공화국 포스차세대에 루크 개인교습까지 받을 쿠키영상까지 뿌렸지. 여기까지는 이해했어. 로그 원은 포스아미타불만 빼면 그럭저럭 잘 만든 외전스타워즈 영화였지. 그런데 결국 이번 스타워즈 봐라 보지마라 어느 쪽?
마블의 "블랙 팬서" 감독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월 19일 |
현재 아직 블랙 팬서 솔로 영화의 감독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일단 여러 사람 이름들이 나오기는 했었죠.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의 F.게리 그레이나 셀마의 아바 듀버네이 같은 감독들이 명단에 올라와 있기는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야기 하려는 사람 역시 한 때 명단에 있었죠. 하지만 한 번 이미 고사 한 바 있습니다. 다른 영화의 작업 때문에 그랬다는 이야기가 좀 있는 상황이죠. 실제로 그 영화는 평가가 꽤 좋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결국 다시 라이언 쿠글러한테 감독 오퍼가 갔습니다. 아무래도 크리드의 평가가 나쁘지 않은게 주요 이유인 듯 합니다. 사실 이 감독은 저도 좋습니다. 과거에 이미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에서 꽤 좋은 연출을 보여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