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쿠마 아라시 1편을 보고....
By 百合死藥堂-순수 100% 약 제조 공장 | 2015년 1월 7일 |
사진은 없어요~ 이번에 유리쿠마 아라시 1편을 보게 되었는데, 풍문으로는 이게 코믹스도 있단다. 그런데 애니판과 코믹스판이 완전 딴판으로 흐른다는데.... 머리꼬리 자르고 솔직한 감상으로 들어가자면?! 1. 이쿠하라 쿠니히코의 실험정신이 또 들어가있다. 이게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면 괜찮은데, 이것저것 의미를 부여하면서 본다면 아주 복잡해 보일수도 있다. 시각적으로는 아주 화려하다. 2. 백합은 백합인데, 대체 무슨 백합이지? 어, 대체 무엇을 말하고 싶은건지 1화만 갖고는 딱히 알기 힘들다. 2, 3화를 더 보면 알수 있을까? 3. 우리나라에서 방영한다면? 아마도 심야에 방영해야 하지 않을까? 기타 감상으로 들어가자
유리쿠마 아라시 2화 간단한 감상평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5년 1월 13일 |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적절한 가림선★☆★☆★☆★☆☆★☆★☆★☆★☆★☆★☆★☆★☆★☆★☆★☆★☆★☆★☆★☆ 제2화 이 몸이 다하더라도 용서치 않아 투명한 폭풍에 섞여 휘몰아치는 백합의 암면(暗面)이 서서히 밝혀지는 2화입니다 교내에서 치뤄진 스미카의 장례식과 함께 쿠레하와 미츠코는 상실의 방황과 진실의 무거움을 겪습니다 미츠코의 친구인 코노미는 비밀을 알고 있는 무거운 사정에 상담을 받아주는 한편 쿠레하의 집에 놀러온 루루와 긴코는 방문을 명분삼아 적극적으로 접촉하고 친구를 잃은 슬픔에 친구방문이 부담스러운 쿠레하는 그 슬픔에 끌려하는 루루의 대쉬에 부담스러워 하지만 태양이 지는 저녁노을에 쿠레하의 집에 또 다
유리쿠마 아라시 6화 간단한 감상평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5년 2월 10일 |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적절한 가림선★☆★☆★☆★☆☆★☆★☆★☆★☆★☆★☆★☆★☆★☆★☆★☆★☆★☆★☆★☆제6화 달의 소녀와 숲의 소녀 마침내 만나게 된 달의 소녀와 숲의 소녀, 유리쿠마 아라시 6화입니다 쿠레하가 찾아준 할머니의 수건을 계기로 서로의 소중함을 나누었던 친구인 스미카는 동화 작가인 쿠레하의 엄마, 레이아가 남긴 '달의 소녀와 숲의 소녀'의 소녀들처럼 좋아(すき)하는 것을 부수는 투명한 폭풍의 단절에 맞서 악으로 지명된 자신의 친구인 쿠레하를 지키기 위해 스미카는 반대표를 던집니다 그리고 하리시마는 스미카에게 쿠레하의 친구가 되어준다는 이야기를 나누지만 당연히 거짓말 백합정원에서 펼쳐지는
유리쿠마 아라시,오늘부터 신령님 2기 2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5년 1월 17일 |
1.유리쿠마 아라시 2화 목소리가 좀 많이 매력적... 이번에도 어김없이 어려운 유리쿠마 아라시 2화! 요번에 밝혀진건 곰들이 생각외로 인간세상에 많이 섞여있다는거군요 거기다 이름에 유리가 들어간 녀석들은 다 곰이고... 근데 이 작품을 보면서 가장 궁금한건 인간을 먹는다라는게 진짜 인간을 잡아먹는다는건지 인간의 무언가를 먹는다는건지... 그리고 왜 곰들은 죄다 조그만한 아기곰 수준으로 나오는건지... 2.오늘부터 신령님 2기 2화 쇼타에 알몸에이프런이라니... 이번에도 어김없이 고생하는 오늘부터 신령님 2기 2화! 나나미의 고생길은 끝이없고.... 역시 뱀하고 같이온게 실수였던게 아닌가싶기도하고...허허 토모에를 위해서라곤하지만 그 덕에 고생이 이만저만... 그건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