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쿠마 아라시 1편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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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없어요~ 이번에 유리쿠마 아라시 1편을 보게 되었는데, 풍문으로는 이게 코믹스도 있단다. 그런데 애니판과 코믹스판이 완전 딴판으로 흐른다는데.... 머리꼬리 자르고 솔직한 감상으로 들어가자면?! 1. 이쿠하라 쿠니히코의 실험정신이 또 들어가있다. 이게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면 괜찮은데, 이것저것 의미를 부여하면서 본다면 아주 복잡해 보일수도 있다. 시각적으로는 아주 화려하다. 2. 백합은 백합인데, 대체 무슨 백합이지? 어, 대체 무엇을 말하고 싶은건지 1화만 갖고는 딱히 알기 힘들다. 2, 3화를 더 보면 알수 있을까? 3. 우리나라에서 방영한다면? 아마도 심야에 방영해야 하지 않을까? 기타 감상으로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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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0_유리쿠마 아라시를 보고-
0. 2015년 1분기. 제작은 실버링크. 감독인 이쿠하라 쿠니히코의 펭귄베어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전작은 돌아가는 펭귄드럼. (하 복잡했지...) 캐릭터 원안을 맡은 모리시마 아키코가 월간 코믹버스터즈에 2014년 4월호부터 코믹스판을 선행 연재중. 이쪽은 아키코가 스토리를 맡았기에 애니메이션하고는 설정과 전개가 많이 다르다고. 1. 일단 깔끔하다. 반복과 변주란 무엇인지 알려주려는 것처럼 중요한 부분은 지겹도록 반복해서 알려주는데 그 어구를 여러가지 의미로 이해할 수 있게끔 다양한 상황을 함께 제시해줘서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점차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가 무엇인지 머리속에서 점점 명료해지는 느낌이다. 어설프게 관객이 머리 쓰도록 유도하면서 이끌고 가는게 아니라

유리쿠마 아라시 - 달과 숲의 너머를 향해
연극이라는 표현 매채의 특징은 제한된 무대속에서 소품들을 활용하며 관객들에게 보다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구성을 지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터 중 하나인 이쿠하라 쿠니히코 감독 또한 한정적인 공간에서 소품들을 통해 심리와 분위기를 이끌며 최소한의 콘티로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묘하면서도 어려운 방식을 택하죠 뿐만 아니라 소녀혁명 우테나로 대표되는 감독의 오리지널 스토리는 대중적으로 난해하다고 유명한 가운데 펭귄드럼 이후 4년만에 등장한 유리쿠마 아라시에는 어떠한 매력그리고 인간과 곰이라는 배경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을까요? ♪ TERRITORY - 山根希美, 荒川美穂, 生田善子 투명한 세계, 단절의 벽 너머의 이야기 본작의 배경을 미리 조사하
유리쿠마 아라시의 투명한 폭풍 말야.
투명한 폭풍도 크로스앙쥬의 마낫잎 놈들 못잖은 패악의 무리들인데 왜 까는 사람이 없는 거지? (사람 죽는 것도 그냥 이용해 먹는 잔악한 놈들인데...) 마낫잎 놈들도 정당화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마나를 못쓰는 노마니까 차별하는 것인데 투명한 폭풍은 대충 추첨으로 처단할 악을 고름. 이건 마낫잎보다 어떤 의미에서는 더 질이 나쁨. 그냥 무작위로 차별할 악을 만들다니... 더 질이 나쁜 건 마낫잎 놈들은 그나마 힘을 잃어 응징을 받은 셈이 되지만 투명한 폭풍은 큰 타격 없이 계속 영속함. 전에도 지적한 바도 있지만 이건 무척 냉소적인 결말인 셈. 마낫잎 마을에서 노마되기 VS 아라시가오카 학원에서 악으로 찍히기. 어느쪽이 더 나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