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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베를린(2013)
29일 심야 개봉부터 상영되기 시작한 영화. 이전부터 류승완의 작품이라고 할 때 이미 많은 기대와 기다림을 만들어주었기에 하루라도 빨리 볼려고 마음먹었으나 30일 조조영화로 관람. 대구 현대백화점 CGV로 감상을 했다. 영화의 시작과 끝은 하정우라고 생각이 들었다. 영화의 큰 틀이던 남과 북의 대치상황을 베를린이라는 무대에 올려두고 거기에 숟가락을 얹힌 타국들을 이용하여 혼란스러운 상황을 연출하면서 그속에 하정우의 액션이 펼쳐졌다. 영화에서 하정우가 없는 씬이 없을 정도로 하정우의 고군분투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정두홍과의 합작이 만들어낸 액션은 간만에 한국 영화답지 않게 피가 산재하지 않으면서 무서운 격투를 보여주었다. 뼈가 꺾이고 온 몸을 수시고 그렇지만 사방으로 피 튀기지 않으면서 순식간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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