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여행(12/19~12/2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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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여행(12/19~12/25) #7
멀고 먼 길을 걸어 토다이지에 도착했습니다. 절 앞으로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다들 안으로 들어가서 참배하거나 절 안에 자리한 유명한 '기둥'을 보기 위해 이곳에 온 사람들입니다. 위에 뿔 같은 게 나 있는데요, 이러한 양식은 일본의 성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까먹었음) 옆으로는 길이 나 있습니다. 이렇게 불상이 떡하니 서 있기도 하고요. 아니, 앉아 있는 건가? 여하간 손바닥을 펼치고 밑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절 옆으로 나 있는 길을 따라가면 이렇게 됩니다. 사람이 없는 걸 보니 이쪽 길은 막아둔 모양입니다. 왜 막아두었는지는 쉽게 짐작 가능할 겁니다. (내부수리, 방향 통제 등등) 당연하게도 동일본 대지진 모금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