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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투모로우 피플 The Tomorrow People S01E15
줄리안 새끼 처음 등장 때 부터 뭔가 중간보스같은 냄새 졸라게 풍기더니, 이 정도면 자기 역할 다 하고 퇴장한 것 같다. 보는 내내 인중 존나 쎄게 때려서 죽이고 싶었는데 지 꾀에 지가 빠져서 죽는 꼴이라니 허허. 이쯤되면 울트라는 존속 의미가 있기나 한 건지 의심스럽게 허접해졌다. 매번 깨지고 매번 실패하고, 무슨 얏타만 삼악도 아니고... 제다아캬는 이제 막 불쌍하고 안스럽고 그렇다. 그 쳐진 눈, 중간 관리직 직장인의 피곤함을 존나 제대로 연기하고 있음. 막판에 등장한 장난감의 정체는 뭘까. 순간 광선검??!! 인가 싶었는데, 어쩌면 능력 증폭 장치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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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투모로우 피플 The Tomorrow People S01E20
20회를 지켜보는 동안 뭔가 얘기가 진행되긴 하는구나 싶은 순간이 처음이다. 로저 깨어나고 힐러리 죽고. 로저 부활은 생각보다 임팩트가 별로 없었다. 뭔가 위험한 순간에 딱 나타나면서 능력 펼치고 그럴 줄 알았더니 그냥 자다 깬 듯이 일어나는 게 다야? 힐러리는, 끽해야 스티븐 대신 죽는다거나 할 줄이나 알았지 갑자기 가미가제를 펼칠 줄은, 충격적이다. 제다카야는 정말 악당이 아니었던 걸까? 투모로우 피플에 너무 자연스럽게 섞여 드는데? '토르'에서의 로키같은 포지션이 되는 걸까?
투모로우 피플 The Tomorrow People S01E19
힐러리년 뒷통수 칠 줄 알고 있었지. 너 너무 노골적으로 들이대더라. 근데 마지막 표정 보니까 약간 흔들리는 거 같더만. 나중에 스티븐 지키려다가 대신 죽고 그 따위 뻔한 전개로 가면 진짜 개실망할 듯. 드디어 로저가 살아나나보다. 그럼 제다카야 새끼의 진의도 밝혀지겠지. 여기서 스티븐 동생 놈만 각성하면 완전 인크레더블즈잖아.
투모로우 피플 The Tomorrow People S01E18
Who is true bad guy 파운더냐 제다카야냐, 누가 진짜 나쁜 놈이냐가 제일 중요한 떡밥인 줄 알았는데, 가만 보니 둘 다 개새끼임. 그냥 서로 목적이 다를 뿐이지 스티븐 등골 빼먹으려는 수작은 매한가지인듯. 적은 내부에도 있다. 갑자기 꽂혀서 스티븐의 여자가 된 힐러리도 뭔가 노림수가 있는 것 같고, 카라는 지치지도 않고 어장 운영에 불철주야 힘 쓰고 있다. 여잔데 존나 때리고 싶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