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보더랜드2 [건저커의 양육 방식 1: 깃발을 휘날리며]
By 비뱐의 이글루스 | 2014년 12월 20일 |
헬로우 에불바뤼~ 언젠가 말한 적이 있었지요... 제가 요즘 건저커를 키우고 있다고! 정말이지 건저커는 사랑입니다;;; 메크양이나 사이렌으로 50까지 키우는데 일주일이 걸린다면 건저커로는 이틀이면 충분함돠 ㅠㅠ 이제는 몹이 강하다고 눈치보지 않아요. 어헝헝헝헝 좋아라~ 심지어 콘스트럭터도 걍 앞에서 빵야빵야!!! 하면 막 죽어요 서설은 그만 하고! 지난번에 올렸던 만담의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트러블님과 타붐님이 웃겨주셔서 저는 그냥 웃고만 있었던 그 영상! 최근 영상 가운데 가장 웃긴 에피소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주에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지난 여름에 찍어 놓았던 비장의 그 영상을 올려야 하겠군여 참! 이
초광속! 용사30 (Hero vs Hero 4)
By 비뱐의 이글루스 | 2013년 3월 10일 |
이번에는 더욱더 복잡한 맵과 더욱더 강도 높은 노가다로 길치 2인이 필사적으로 달려봅니다!!! ㅜㅜ 30초 영웅??? 30분 영웅일세!!!
출동! 비뱐 구조대☆ 트라인 2 #02 침묵의 숲
By 비뱐의 이글루스 | 2014년 10월 24일 |
영상은 트라인2이지만... 작금의 사태에 대해서 잠시 생각을 늘어놓고 싶습니다. (수줍) 저는 영어도 일본어도 서바이벌 수준이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할 수 있어서 게임 구입하는데 한글어 지원 여부를 가지고 구입을 하네 마네 하지는 않습니다만 어떤 게임이라도 한글이 지원되는 게임을 할 경우에는 생각할 필요 없이 대뇌에 쏙쏙 들어온다는 장점이 있어서 누군가가 공식이던 비공식이던 한글화 해주면 그저 감사해요 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 하는데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마음이 답답하고 불편하네요. 이름을 말하면 잡혀갈 것 같은 느낌의 어떤 분과 어떤 곳의 작용으로 권고 형식의 공문이 갔다고 하는데 장사하는 사람이면 상대방이 어느 나라가 되었건 국
매운맛☆보더랜드2 [02: 우상을 쫓는 자]
By 비뱐의 이글루스 | 2014년 8월 24일 |
간만에 보더랜드2 3회차 ~~ 죽지도 않고 또 왔습니다. 생각해 보니 보더2 영상이 제 외장하드에 몇 개 남아있어서 그만.... 올려버렸어욥! 뽀인트: 떠나가는 기차를 하려다가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서 우상을 쫓는 자를 하는 센스! / 한얼님의 지각 사유: 아들 딸이랑 놀아주다가.... / 메크로맨서의 64랩 스킬 트리 / 1등 하려고 열심히 뛰는 비뱐 위에 지름길로 날아다니는 트러블님 / 나 잡아 봐~라 / 죽을 것 같으니까 몹들을 몰고 트러블님한테 가기 신공! / 웃고 떠들고 노느라 한얼님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 지름길을 알려줘도 왜 가지를 못하니!!! / 즐거운 아싸씨노~ 놀이! 스팀의 오빠야들과 게임을 못 한지 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