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를 졸업한 카사이 토모미, 세상에 엄청난 미움을 받아도 TV에서 사라지지 않는 이유
By 4ever-ing | 2013년 5월 10일 |
AKB48의 카사이 토모미(21)가 3일, 도쿄·아키하바라의 AKB48 극장에서 열린 졸업 공연에 출연해, 2006년부터 소속되어 있던 AKB를 졸업했다. 공동 출연에는 오오시마 유코(24)와 아키모토 사야카(24) 등 동기인 2기생도 달려와 약 250명의 팬이 큰 소리로 "토모~미"를 외치며 응원. 졸업 후에도 가수나 탤런트로서 솔로 활동을 할 예정인 카사이는 "AKB를 졸업해도 꿈을 쫓고 싶습니다."며 눈물을 흘리며 말해, 공연장은 축복의 무드로 마감했다. 그런데 이 졸업 공연 소식이 대형 포털 사이트 'Yahoo!'에서 전송된 코멘트가 크게 불타오르며 1,000개 이상의 비판 의견이 벌어진 사태가 벌어졌다. 코멘트를 살펴 보면 '앞으로 사장의 애인으로 노력해주세요!', '졸업 공연도 그
시노다 마리코로부터 '사장의 총애'를 강탈! 카사이 토모미의 출세한 인생
By 4ever-ing | 2013년 4월 30일 |
AKB48의 특종을 연발하고 있는 '주간문춘'(문예춘추)가 또 다시 폭탄을 투하했다. 발매중인 잡지 5월 2일·9 일 호에서 AKB48의 운영 회사 'AKS' 사장·쿠보타 야스시의 맨션에 졸업을 앞둔 인기 멤버 카사이 토모미가 투숙했다고 보도된 것이다 . 사진도 다수 게재되고 있어 주위를 경계하면서 쿠보타 사장의 맨션 앞 거리를 걸으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연속샷으로 투고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4월 9일 밤, 극장 공연을 마친 카사이는 송영차로 쿠보타 사장 맨션 근처에 직행. 자정이 지나 쿠보타 사장이 자택인 맨션 앞에 나타나 스웨터 차림의 카사이를 맞아 집에 들어갔다고 한다. 다음날 아침 11시에 카사이는 쿠보타 사장의 맨션을 나왔지만, 옷이 전날과 달라져있어 "어제의 옷
AKB48 카사이 토모미가 프로그램에서 '도망'... 야라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연출에 비난 쇄도
By 4ever-ing | 2012년 11월 7일 |
10월 25일 방송된 '돌연 황금전설'(いきなり黄金伝説/TV아사히 계)에서 AKB48의 카사이 토모미가 출연한 기획을 던져버리고 도망쳐버려 화제가 되고 있다. 동 프로그램에서 카사이가 도전한 것은, 인기 기획 '연예인 절약 배틀 1개월 1만엔 생활'로 '황금 전설'의 간판이라고도 할 계획이지만, 이번은 카사이와 헤이세이 노부시코부시의 요시무라 타카시, 경제 분석가인 모리나가 타카시 3명이 한 달 식비와 광열비를 1만엔으로 최소화하기 위해 궁리해 절약 생활에 임하고 있다. 시작하자마자, 요시무라는 주어진 맨션의 일실의 전기 차단기를 떨어뜨리고 야외로 뛰쳐나와 노숙 생활을 하겠다고 선언. 또한 '저축은 의기양양'이라고 자칭하는 모리나가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시작으로부터 며칠뒤, 요시무라와 모리나가
단 미츠, 전 연인과의 온천 여행 사진이 스쿠프!
By 4ever-ing | 2013년 5월 23일 |
지난해 가장 브레이크 한 존재로 급상승, 현재는 드라마 '날씨 언니'(TV아사히 계)에 출연하고 있는 단 미츠. 그 갑작스런 대 브레이크상에 한때 매니저가 눈을 돌릴 정도로 바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던 단 미츠는 요시키 리사와 스기하라 안리 등의 유명 그라비아 아이돌을 다수 보유한 피트원에 이적했다. 또한 열광적인 스토커 피해를 당한 것으로 밝혀지는 등 그야말로 공사 모두 격동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그런 단 미츠가 브레이크 전에 사귀고 있었다는 옛 남자 친구와의 투샷 사진이 현재 발매중인 '주간 문춘'(문예 춘추)에 게재되어 있다. 기사에 따르면, 단 미츠의 전 연인은 그 세계에서도 유명한 긴박(결박) 사진 작가의 아들로 단 미츠와는 동 세대. 사진은 재작년 여름에 온천 투어에 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