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IO, 대쉬섬에 질리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1월 18일 |
1 명백히 할 맘이 없어졌다 이거 3 거야 메인이던 사람이 없어졌으니까 4 슬슬 슈트 케이스 해줘라 제일 재밌게 봤던 기획인데... 5생방송 그거 존나 써늘했지64명으론 돌리지도 못해 방송으로서 새 멤버를 넣지 않으면9섬도 해안도 야마구치 있었기에의 기획이고10용광로로 철 녹이는거 했어?12>>10 알루미늄 뿐임11본격적인 개척을 못하니까 어쩔 수 없지16>>11 감자 심자고15섬에 가는 것만 해도 지치니까17해안만 해라18스탭의 죠시마 괴롭힘에 질렸다20태풍으로 매년 파괴되는 일이 확정되어 버렸으니까24야마구치가 없으면 기술력 부족해서 진행을 못해25야마구치를 현지인으로 만들면 될텐데
[칸코레] 월초라면 역시 EO 진행이죠!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10월 1일 |
시작은 그냥 북방퀘가 떳으니 3-5나 가볼까였습니다. 예전엔 수뢰전대로 꼴아박을 시전했지만, 지난 업뎃에서 항모관련 퀘스트로 3중 3항을 써보니 안정적이고 수월하게 진행된 터라 이번에도 똑같은 편성으로 시도했습니다.보키가 좀 심하게 갈갈당하긴 하지만 일단 대파회항으로 인한 빡침이 없어지니 훨씬 쾌적하더군요.항모위주라 안정성이 좀 불안하지 않나 했지만 쇼가쿠2갑이 등장한 상황이라 그냥 부담없이 탱크짓이 가능했습니다. 3-5에서 수송와급을 처리했으니 암서나 편하게 깨자고 시작한 2-5 매번 월초마다 해야하는 수상반격 퀘스트가 발암을 유도하지만 이번엔 왠일로 첫트에 클리어했습니다.아군은 1대파에 나머지는 죄다 중파였고 적은 1격침을 제외하곤 죄다 소파였는데, 야전에서 한척씩 지옥으로 날려버리더군요.수상반격퀘
2012년 2분기 완결 애니 리뷰 10 - 요르문간드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2년 6월 29일 |
(나머진 장식이고 코코하고 요나만 있으면 된다는 팬이 왤케 많어...) 1. 스토리무기상인 코코와 소년병 요나 그리고 코코의 사병들이 보여주는 스펙타클한 무기상인의 일상음. 이렇게 쓰고 보면 이것도 훌륭한 일상게 작품인걸 하하. 장난하냐!. 확실히 이건 일상계 작품이 아니다. 것보다 애초에 써있잖아 무기상인이라고 무기상인의 일상이 일상처럼 일상 같을리가 없잖아. 내가 뭔소릴 하는건지. 여튼 코코라는 미녀 무기 상인이 무기 팔아먹으면서 겪는 다양한 일을 보여주고 있는데. 재밌다. 생각보다. 마치 블랙 라군을 좀 얌전하게 만든 느낌이랄까. 총에 대한 고증은 훌륭하고. 디테일도 뛰어나고 각 캐릭터에 대한 배경도 출중하고. 나름대로 재밌는 작품이다. 다만 총질을 싫어하는 사람은 못보겠지. 그런고로 인류의 절반
오프라인 게임 플레이 나「이런 곳에 보물상자가!! 아…그치만 나 이외엔 눈치챈 사람도 없겠지…」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2월 7일 |
1 나는 이래서 게임 그만둠 2 하아? 3 해독반 아직이냐 16 >>3 아마 평소엔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진 보물 상자를 찾아낸거라고 생각해 근데 먼저 그 숨겨진 보물 상자를 깨달은 사람이 있을까 생각 해보면 감동이 흘러나온달까 그런 느낌인게 뭐임??? 뭐임???? 4 멘탈 존나 약한 맨6 리얼 무진장 살기 힘들어7 내가 엄청 열심히 찾아낸 보물 상자가 나만의 것이 아니라면 싫잖아? 그런거야8 나 밖에 찾을 수 없는 보물 상자가 가지고 싶어?9눈치챘는데 뭐 어쩌라고? 남하교 비교하고 싶지 않으면 오프라인겜 하라고10오프라인 겜 이지? 전혀 의미를 모르겠다15대인 게임 하지 마라17졸업 축하해21오프라인의 의미를 모를듯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