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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그래비티 생각나기보단 나는 사실 클라우드 아틀라스 생각이 났다. 클라우드 아틀라스 보고 나왔을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음. 여튼 이것도 러닝타임 꽤 길었다. 4d로 봤는데 처음에 좀 멀미가 났다. 그래비티 봤을 때는 아주 신나고 재밌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보고 나와서 든 생각은 만약 내가 열살정도의 아이가 있다면 이 영화를 보여주고 싶다는 것이었다. 퇴색되어가는 물리학? (연관 학자들에겐 미안하지만) 의 꿈을 실어주기 위해서? 라는 뻘생각을 하였다. 내가 열살짜리 아이가 생길지 안생길지 모르겠지만 만약 생긴다면 인문학이나 예체능 쪽으로 꿈을 실어주고 싶지 않다. (사실 이것은 정말 쓸모없는 생각이다) 그래도 예전에 어린 내가 우주라는 기막힌 공간에 대한 호기심으로 꿈을 과학자로 썼던 것처럼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