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LG, 되살아난 ‘병살타 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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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LG, 되살아난 ‘병살타 악령’

4연패 LG, 되살아난 ‘병살타 악령’

LG가 4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1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SK와의 경기에서 8:5로 패배했습니다. 중상위권의 롯데, 삼성, 넥센, NC를 상대로 한 11경기에서 7승 4패로 선전했던 LG는 하위권의 한화, SK를 상대로 한 홈 4연전에서 4연패해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연패의 가장 큰 원인은 선발 투수들의 부진입니다. 거의 매 경기 1회부터 선취점을 쉽게 내줘 끌려가는 경기 흐름을 자초했습니다. 하지만 LG 타선도 시원치 않았습니다. 4연패 기간 동안 경기 당 평균 2.5득점에 그치고 있습니다. 득점력이 저하된 원인 중 하나로는 병살타를 꼽을 수 있습니다. 4연패를 당하는 동안 LG는 매 경기 병살타를 기록하며 도합 5개의 병살타를 기록했습니다. 4연패의 시발점이 된 9일 잠실 한화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