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을 다녀왔습니다.

M's meaningless|201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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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을 다녀왔습니다.

M's meaningless|2014년 10월 28일

그럴 기분도 아니었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서 사진은 따로 찍은 것이 없습니다. 낮 3~4시 사이에 근처에 사는 친구와 다녀왔습니다. 장례식장 정문에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어서, 처음 가본 곳이지만 장소를 찾기 쉬웠습니다. 1층 카페엔 기자로 보이는 분들이 저마다 랩탑을 꺼내놓고 무언가 작성하고 계시더군요. 몇몇 분은 자리가 없어서인지 바닥에 앉아 있었고. 2층에 마련된 빈소엔 이미 많은 곳에서 보내진 근조화환과 팬으로 보이는 분들이 꽤 조문을 오셨더군요. 안내하시는 분의 안내에 따라 줄을 서고 입장하였습니다. 일반 조문을 위해 따로 고용한 분들 같더군요. 저와 친구는 앞에 계시던 다른 일행분들과 함께 조문을 드렸습니다. (5~6인으로 끊어서 입장토록 통제하더군요) 국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