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페스 - 게임이 아니라 거의 호흡을 하는 수준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월 23일 |
이 기록은 달리는 서울 시내버스(파란색) 143번에서 사람들에 밀려다니며 기둥을 붙든 채로 얼어붙은 손이 채 녹지 않았을 때 친 기록입니다. 굉장해...내가 했지만 엄청나... 문득 생각해보면 이 게임 저 4년 정도 했군요. 정확히는 이제 한 4개월쯤 남은 것 같습니다. 한 게임을 이리 오래 하는 것도 대단한 일이지만 그간 안 망하고 꾸준히 유지되어준 것도 용하고 장하네요. 과연 이렇게까지 세월이 흐르면 많이 낡은 게임인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좋은 미리듣기(?)어플이랍니다. 게임의 난이도 같은 건 이제 제겐 거의 의미가 없네요. 마스터나 조금 고전하는 수준인가? 일할 때도 게임을 하면서 손님을 응대할 수 있을 정도가
골프음료 광동 온더그린, 잘하고 싶으니까 더!
By 트레블로거, 장가장 | 2022년 6월 9일 |
[칸코레] E-7 진행 결과 및 약간의 근황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5월 19일 |
안녕하세요? 2015년 봄 이벤트가 끝난 시점에서 다소 늦게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여유가 없어서(그러면서 이건 꼬박꼬박 클릭해줬다니...) 그리 되었다나? 아무튼... E-7 이라 불리우는 로마 이하 칸무스 획득 도전에 대한 결과 및 근황을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E -7 E-6를 어떤 난이도에서 완료 했는지에 따라 전략이랄까 타겟이 달라지지요. 丙으로 진행했다면, 오로지 보스에서만 기대할 수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가고, 甲으로 진행했을 경우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K방에서도 가능하여 자원/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잇점(그래봐야 1%)이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다소 낮은 난이도의 이벤트였음을 감안할 때 로마 획득을 조금이라도 쉽게하기 위해서는 E-6을 甲으
<러브라이브> 1~3학기 잡지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3년 8월 2일 |
조금 일찍 도착했어요 ^^;; 퇴근하니 도착해있던.. 올 초에 발매를 하였고, 게이머즈에서 재판 판매중인 <러브라이브> 1학기, 2학기, 3학기 잡지가 도착했어요 ^^ 실은 전에도 사려고 했었는데 이미 정보를 알게 되었을 때에는, 완매되었더라구요 ㅜㅜ 승리의 마키!!! 여러분! 이 아이가 이번 6번째 싱글 센터에요!!!! 매대행업체가 아닌, 시즈님께 부탁을 하다보니, 게이머즈 페어 봉투까지 함께 받을 수 있었어요 ^^;; 이번 시즌에는 <환영의 이리야(?)> 봉투를 받을 수 있어요 ^^ (카드를 소환하는 이리야 양... 혹은 로로나?!) 여러 정보가 실려있어요 ^^ 엔솔로지 코믹도 들어있네요~ 게이머즈 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