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대표와 평가전, LG는 ‘젊은 희망’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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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대표와 평가전, LG는 ‘젊은 희망’ 보일까?

AG 대표와 평가전, LG는 ‘젊은 희망’ 보일까?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평가전을 치릅니다. 18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치러지는 평가전의 상대는 LG입니다. 부상과 컨디션 저하 등이 우려되는 대표팀 선수들의 경기력이 어느 정도 회복되었는지, 그리고 압도적인 전력을 입증할 수 있는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평가전을 바라보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바로 LG의 입장에 방점을 두고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관전하는 것입니다. 사진 : LG 문선재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의 화두는 ‘세대교체’입니다. 주장 박병호를 비롯해 상당수가 A급 대표팀에 처음 선발되는 등 젊은 선수들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런데 13명의 대표팀 타자 중 LG 선수는 한 명도 없습니다. 대표팀 타자를 배출하지 못한 것은 9개 구단 중 LG와 한화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