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58 창작에 자극이 되어 준 영화들 감상평

마담보바리|2017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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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58 창작에 자극이 되어 준 영화들 감상평

마담보바리|2017년 11월 21일

형편없는 책 제목 때문에 기분이 상해서 며칠 저기압이었는데, 그 저기압을 없애준 것은 역시나 치열하게 창작한 영화 감상이다... 참으로 생각지도 못하게 우연히 얻어걸린 경운데, 백만년만에 국제 비평가 연맹 홈피를 방문했다. 여기서 를 우연히 득템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또 뭐 비평가 연맹상을 수상한 한국 작품 없나 둘러보다가 홍콩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란 작품을 발견했고, 때마침 그 영화가 상영중이라 모처럼 일부러 찾아가 관람했다. 이런저런 개인적 사정이 있기도 했고, 아무래도 멀티플렉스 시대가 열린 뒤로는 주로 집 근처에서 영화를 관람하다 보니 서울극장은 정말 언제 가봤던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긴 했지만... 그 관객들 바글바글하던 서울극장의 쇠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