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따위가 함부로 널 이끌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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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따위가 함부로 널 이끌지 못하게
1. 진격의 팬질 많은 취미 생활 중 하나에 불과했던 인피니트 팬질이 야곰 야곰 일상의 많은 시간을 차지하기 시작하더니... 요즘엔 일상 생활에서 팬질을 빼면 수면시간과 먹는 시간만 남는 것 같다. 아니.. 남는다... ㅠ.ㅠ 스스로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생각되기 시작... ㅊ반성 중. 담주부터는 팬질 말고 무언가를 의무적으로라도 시작하려 함.. ㅠ.ㅠ 그 옛날.. 내 모든 팬질의 시작점이었던 '궁갤' 시절 이후 이렇게 후달려보긴 첨인듯.. 아무도 못말리는 이노무 진격의 팬질...8월 콘이 끝나면 그 허탈감은 어찌하려는지.. 뻥 뚫려 있을 일상을 무엇으로 채운단 말인가.. ㅠ.ㅠ - 역시 또 벌써 시작되는 사서하는 미리걱정.,. ㅠ.ㅠ 이럴때는 멀티팬질하는 분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