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5 갑 클리어
By 그라운드 제로 | 2017년 9월 2일 |
이 방도 좀 정신병동이더군요 막트 깬다고 얼마나 몸 비틀었는지....E-4와는 다른 컨셉으로 힘들었습니다. 공습셀 도중대파가 거의 1/2 수준이라... 그래도 보방을 어떻게 무사히 왔습니다. 근데 무슨 조합을 끌고 와도 망했습니다 막트 직전에 와서야 뭘 잘못했는지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기믹을 안 깼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아재들은 일제히 어이가 털렸다고.... 어쩐지 왜 거기에 집적지 서희가 있나 했네 결국 T유리 빨에 힘입어 어떻게든 주간에 기믹깨고 왔습니다 시행착오는 계속 해보는데 별로 도움은 안됨 결국 야전에 저격맞고 못 죽입니다 저기서 보면 배치 실수를 했는데 항모가 딜러 역할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제일 밑에 둔것여기서 구축함은 도움도 안되니 제일 밑에 놔두었어야 했습니다 이번
칸코레여 왜 과금을 유혹하나요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8월 10일 |
문뜩 정신을 차리고 보니 과금을 유혹하는 아슬아슬한 상황. 구축함쪽에서 정리해고를 하지 않는한 20슬롯 분량의 과금 필요. 2-5 윗길에도 전함투입하는 변태적인 피통 제일주의의 확률추구 성향상 참가안하는데 없는 전함과 정규항모쪽도 최소 3척은 이벤트 중에 99레벨이 나올 것이다. 그 즉각 반지를 껴줘야 마땅. 근 2달간 원정 쥐수송 3종만 꾸준히 돌렸을 뿐인데 저정도 모인건 장하다면 장한데 반대로 근 2달간 안깬 퀘중에 장비개수 관련도 포함되어 있는건 이번에 좀 뼈아플지도? 소나, 전탐하고 탐조등쪽에 뭔가 있으면 나사에 과금을 하는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닥칠듯. orz DMM이여 캐쉬백 이벤트 같은거 안하나? 다른 이런저런 이유도 있지만 종국은 칸코레改쪽 이야기 알아먹고 싶은 욕심때문인데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