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의 좀 묵은(?) 영화, "Viena and the Fantomes"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8월 5일 |
솔직히 이 영화는 좀 기묘하긴 합니다. 출연진 중에 다코타 패닝만 소개 했습니다만, 조이 크라비츠나 에반 레이첼 우드 같은 배우들도 줄줄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영화더군요. 그런데, 이 영화가 촬연된게 벌써 2014년 입니다. 사실 이 시기에 다룬 듯한 기억이 있기는 한데, 솔직히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스쳐지나가다 보니 이제는 할 말이 없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이제야 공개 일정을 잡게 된 듯 합니다. 다만, 온전한 개봉은 아니고 디지털 공개인 듯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다코타 패닝은 이제 좋은 영화 만날 때도 되었는데 말이죠. 동생인 엘르 패닝이 아역에서 성인 배우로 제대로 가는 테크를 탄 걸 생각하면 아쉽기도 합
셀프/리스 - 뻔한 이야기에 과도한 설명까지......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13일 |
![셀프/리스 - 뻔한 이야기에 과도한 설명까지......](https://img.zoomtrend.com/2015/09/13/d0014374_55d72a840723d.jpg)
항상 그렇듯,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이래저래 미묘하게 다가가는 영화들이 있는 상황이죠. 개인적으로 궁금해 했던 영화들이기는 하지만, 평가 역시 그냥 그렇게 진행되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그 중에 이 영화도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왜 그럴 것인지에 관해서 조금 이해가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미묘한 것은 사실이라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타셈 싱의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거의 할 말이 없는 것이 사실이비낟. 국내에서 지금까지 제대로 개봉한 작품이 꽤 있기는 한데, 그 중에서 제가 딱 한 편 봤고, 그 작품은 정말 엄청나게 재미 없는 작품이어서 말입니다. 제가 본 작품은 바로 신들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6월 15일 |
!["수어사이드 스쿼드"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6/15/d0014374_5559350fe46e9.jpg)
그렇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뭐....... 최소 한 가지는 확실한데, 비쥬얼은 역대급입니다.
"Charlie's Angels"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월 16일 |
솔직히 이 영화는 좀 불안합니다. 영화 감독도 그렇고, 사실 거대한 영화를 다루는 데에 있어서 좀 미묘한 지점들이 있어 보이는 작품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의 액션만 좋다면 다 용서 되는 것이기는 합니다만, 그 지점에 관해서 잘 보여준 적이 없는 사람들이 줄줄이 모여 있다 보니 아무래도 좀 지켜봐야 한다는 느낌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액션과 그 액션에 대한 연결에 관해서 미심쩍은 지점이 많은 상황인 것이죠. 일단 그래도 한 번 지켜보고 말 하려고 합니다. 비록 북미에서는 그냥 그렇게 가버렸지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긴 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