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vs강원, 수비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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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 서울을 상대로 서울의 홈구장에소 2:0으로 앞선 상태에서 전반을 마치고 후반들어 강원은 잠그기에 들어갔다. 분명 전력면에서 우위에 있는 팀을 상대로 앞서나가고 있고 강원역시 1승이 급한만큼 크게 잘못된 선택은 아니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잠그기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데 있다. 무작정 패널티 박스 주변에 선수를 많이 배치하고 공가진 선수한테 우르르 달려간다고 수비가 되는게 아니다. 적어도 한칼은 먹일 수 있을정도의 공격숫자는 유지를 해야 한다. 바르샤를 상대로 했던 인터밀란이나 첼시 역시 페널티 박스 주변에 다수의 선수들을 촘촘히 채워 유효슈팅을 가져갈 만한 지역을 즉각적으로 커버할 수 있도록 하고 거기에 협력수비를 더해 바르샤의 공격을 차단했지만 적어도 전방에 역습을 주도하고 수비수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