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577 프로젝트> ‘19박 20일’의 ‘무한도전’
모든 건 말 한마디에서 시작됐다. 2011년 백상예술대상 시상자이자 후보로 나선 하정우는 “최우수상을 수상한다면 국토대장정 길에 오르겠다”고 선언했다. 농담과 진담이 뒤섞인 말의 위력은 대단했다. 봉투에 적힌 이름은 (아뿔싸) 하정우! 뱉은 말을 주워 담기엔 늦었다. 공약은 TV를 타고 생중계 됐다. 전 국민이 증인이었다. 그로부터 6개월 후인 11월 15일. 하정우는 국토대장정의 출발지인 예술의 전당으로 향한다. 혼자는 아니었다. 학연, 지연, 혈연으로 얽힌 16명의 신인/무명 배우들이 동행했다. 공효진이라는 든든한 지원군도 있었다. 촬영 스태프들도 함께였다. 공약은 어느새 다큐멘터리제작이라는 프로젝트로 변모해 있었다. 서울에서 해남까지 577km. <577 프로젝트>는 그렇게 시작됐다. &l
Related Posts
3 posts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1권 후기 | 웹툰단행본
안녕하세요, 넵투리입니다. 올해는 늦길래 이대로 지나가나 했는데, 어김없이 찾아온 장마... 폭염... 그리고 무엇보다 '소서'라는 절기가 이렇게까지 습하고 더운 절기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나이가 드니 이제서야 깨닫는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인터넷 서점을 뒤지다가 뭔가 특별해 보이는 작품을 발견했었습니다. 웹툰 단행본 자체는 이미 출간되어있는데 이후에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사후 특별판' 예약을 받더라구요. 와 물론 인기 소설이나 대중에게 지식 함량에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문, 과학 영역 등의 책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판형을 더 고급스럽게 바꿔 재판하는 사례는 여럿 있었지만, 이렇게 '한.......

논스탁 브론슨 반바지 3종 한 달 이상 실착 후 특징 단점 리뷰
가성비 아이템으로 아주 유명한 논스탁 브론슨 지난 몇 년 꾸준히 만족하면서 착용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반바지를 3가지 주문해서 입어보았습니다. 내돈내산으로 구매해서 열심히 입어본 다음 느낀 특징 & 단점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논스탁 베트남전 타이거 카모 반바지입니다. 베트남전 옷이라서 그런지 두껍지 않았습니다. 구매한 3개의 반바지 중에서 가장 얇았습니다. 저처럼 정말 구매하실 거라면 지퍼가 아니고 단추라는 점 알고 구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내부 디테일은 위와 같고 논산 훈련소에 들어갔을 때 받았던 옷 느낌이었습니다. 컬러 느낌은 나쁘지 않았고 더운 여름에 입기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허리에 단추는 한번 고정.......

머릿결 케어해주는 헤어앰플 올리브영 추천템
요즘 푸석푸석한 머릿결 상태 때문에 거울 보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서 올리브영 들렀다가 직원분한테 추천받은 템이 있는데 직접 써보니까 왜 이게 올리브영 추천템으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오늘은 제가 직접 써보고 반한 헤어앰플 찾는 분들께 강추하고 싶어서 후기 남겨요. 1. 헤어 고민 매일 드라이기에 고데기까지 쓰다 보니 끝이 갈라지고 엉키고 윤기는 어디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올리브영 머릿결 케어 추천 제품 중 이 제품을 발견하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스펙을 보는데 성분부터 내용 하나하나가 심상치 않았거든요 헤어 관리에 진심인 분들이라면 이런 데이터, 절대 그냥 지나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