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good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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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퇴근하고 본 영화. 사람들 칭찬이 자자하던데 그럴 만한 이유가 있더라. 웰메이드 스낵컬쳐의 전형이라고 할까, 아주 간만에 사람들이 마블에서 기대하던 것을 모두 채워준 작품이라는 느낌이었다.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내 인생은 쓸모가 없었다...! 같은 느낌의 인생작은 아니지만, 아주 잘 가꾸어진 재미를 위해 들어가야 할 모든 것이 적재요소에 갖추어져 있고, 이 정도의 만듦새를 띠는 상업성(좋아하는 단어는 아니지만 마블과 이만큼 어울리는 단어가 없으므로)이라면 그 자체만으로 한 영화를 설명하기 충분한 가치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 가오갤 4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너무나 슬퍼. 잠들기 전에는 분명 이 영화에 대해 할 말이 이것저것 많았는데, 술 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