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타 스스무 '활약마를 배출해서 우마무스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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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스스무 '활약마를 배출해서 우마무스메로'

과거의 명마를 의인화한 게임 컨텐츠 '우마무스메'를 히트시킨 사이버 에이전트의 후지타 스스무 사장(48)이 올여름, 마주로 경마계에 참가했다. 5월에 국내시장 역대 5위의 고액으로 낙찰한 도브네(d'Auvenay)가 드디어 9월 4일에 삿포로 경마장에서 데뷔. 후지타 씨의 첫출진에 3착을 기록한 뒤가(Dugat)는 코쿠라 2세S에 처음으로 중상 등록을 했다. 후지타 씨가 특별 인터뷰로 경마계에 참가한 경위, 앞으로의 전망을 얘기했다. 마주가 된 경위가 뭔가요? 작년말에 잡지 GOETHE를 통해 타케 유타카 씨와 대담을 했을 적에 '후지타 씨, 마주를 해보시면 어때요?'라는 말을 들었어요. 언젠가 마주가 되고 싶다고는 생각했는데, 회사를 창업했을 때의 은사인, USEN의 우노 야스히데 사장이 '말과 페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