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시리즈 순서 홉스앤쇼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4월 12일 |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By 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 2019년 8월 20일 |
제작비 많이 들어간 할리우드 영화답게 촬영, CG 뭐 하나 모난것 없이 무난하게 찍었고 개인적으로는 옛날 80, 90년대 액션영화인 델타포스나 트루라이즈처럼 막나가는 액션 영화의 향기가 나서 좋긴했다. 거기에 더해 등빨과 완력을 이용해 막나가는 홉스의 액션과 영리하게 움직이는 쇼의 액션을 대비시키는 지점 역시 만족스러웠다. 시리즈 특유의 화면과 거기에 깔리는 음악 역시 여전히 죽여줬다는 부분 또한 만족 그러나 한편으로는 뭔가 잘 보고 있다가 아 이거 CG화면 앞에서 존나 위험한척 표정연기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확 드는 점은 별로였다. 최근 할리우드 액션 영화들 중 좋았던 영화들이 CG로 와이어 같은 것들을 '지우는 쪽'에 좀 더 집중하며 배우가 몸으로 할 수 있는 것을 극한으로 밀어붙이는데 그것과는 정 반
"분노의 질주 6"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2월 23일 |
이 영화는 솔직히 기대가 이미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정말 좋은 이유는 보는 동안 스트레스가 정말 어디론가 완전히 달아나는 느낌 역시 받을 만한 작품이라 말입니다. 물론 제가 제대로 끌린 이유는 5편 때문이기는 합니다. 1편은 그냥 그랬고 2편은 좀 힘빠지는 영화라고 생각이 되어서 아무래도 그 외에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꾸준한 영화도 보기 힘들어서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맛이 있는 영화가 좋아요.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질주는 계속된다
By ML江湖.. | 2013년 5월 25일 |
최강의 적을 위해 다시 뭉쳤다!!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앞에 타고난 본능의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온다. 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도움을 청하기 위한 것.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연인 레티(미셀 로드리게즈)가 거대 범죄조직의 일원이라는 충격적 사실에 도미닉은 브라이언을 비롯한 최고 정예 멤버들을 소집한다. 단 조건은 멤버들의 전과를 사면해주는 것. 그리고, 마침내 거침없는 액션 본능과 환상의 드라이빙 실력의 특급 멤버들이 모두 모이고, 최강의 적에 맞선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