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영화 '더킹'을 감시한 까닭은~?

Incarnation|2017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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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영화 '더킹'을  감시한 까닭은~?

검찰이 영화 '더킹'을 감시한 까닭은~?

Incarnation|2017년 1월 9일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검사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곧 개봉하는 영화 '더 킹'의 시놉시스입니다. 요즘 돌아가는 나라꼴과 많이 비슷하죠? 그래서인지, 검찰 측에서 이 영화를 눈여겨 보고 있는 모양입니다. 표적 대상이 되어 영화의 제작과정에서부터 검찰 측의 감시를 당했다는군요. 특별한 외압은 없었다지만, 검찰이 감시하고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살 떨리는 일 아닙니까? 관계자의 말을 들어 보시죠. "작은 규모의 독립영화나 저예산 영화가 아닌, 조인성·정우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배우들이 캐스팅 된 사이즈 큰 작품이다. 그렇다 보니 개봉 후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