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현대차, 제네시스 차량 구경 하는 곳, 겨울철 실내 가볼만한곳 여기 괜찮네요!
By 『찰떡밥의 찰떡콩떡 쫀쫀한 여행블로그』 | 2023년 12월 6일 | 사진
딸래미가 사준 크리스마스 선물
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1년 12월 25일 |
우버이츠 영등포, 여의도 오픈기념! 0원으로 밥 먹는 법 알려줌
By 기동이의 이야기 | 2018년 9월 10일 |
처음 가본 인천대공원.
By TEZUKA OSAMU's BLACKJACK | 2013년 6월 26일 |
대공원, 하면 어린이 대공원, 서울 대공원밖에 모르는 촌(?)여자. 인천대공원이란 곳도 있었군요. 조그마한 무료 동물원도 있고. 호수(저수지?)도 있고. 나무도 많고. 사람도 많고. 어딘가 슬픈 눈의 당나귀(노새?). 쪼꼬만 아이들이 다 동키다! 동키다! 하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아 대중미디어의 위력이란... 알파카? 라마? 얘들은 가만히 보고 있으면 왠지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눈이 마주치니 이쪽으로 슬슬 다가오는데. 가까운 데서 보는 타조는 엄마야 무서워. 꽃사슴과 아기. 아직 그늘은 시원했던 6월 중순. 개인적으로 이 동물원에서 제일 웃겼던 곳. 가만히 앉아서 되새김질 하고 있는 걸 보니.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우유 아니 마유 먹는 망아지. 조그마한 식물원은 사진 찍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