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how are you today?|2012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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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바다보다 넓고 그속의 사람들은 바다보다 깊습니다 넓은 세상과 깊은 사람들을 아픈눈으로 바라봅니다. "내가 불쌍해서 좋은가요, 아니면 좋아서 불쌍한가요?" "처음엔 불쌍해서 좋았고 지금은 좋아서 불쌍합니다." "난 힘있고 당당한 사람보다 힘없고 불쌍한 사람이 더 좋아요. 제가 경호원이니까 옆에서 경호를 잘 해드리면 안되겠습니까?" "천사같더라 슬픈천사. 너 슬프지? 여기서 널 보니까 빗물이 네몸을 적시는게 아니라 눈물이 널 적시는것 같다." "네 안의 눈물 밖으로 넘치지 않게 내몸이 울타리 되면 되겠다." "이 세상에서 네가 제일 불쌍해. 너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 훨씬 많은데 그 사람들보다 무조건 네가 두배는 더 불쌍해." "처음이었어요 그런 기분. 아저씨가 나 길 만들어 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