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넷플릭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_ 2022.8.20
By 23camby's share | 2022년 8월 20일 |
요즘처럼 맵고 짜고 단거 투성이인 컨텐츠들 사이에서단연 눈에 띄는 착한 드라마.알콩달콩 착한 드라마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반에 엄청 재밌다가어린이해방군 이후로 좀 힘이 빠지는? 재미가 없어지는? 느낌이 없진 않았지만그럼에도 재밌게 봤다. 후반으로 갈수록 스토리가 너무 뜬금포로 진행된다는 의견도 있는데뭐 어차피 드라마인데 너무 진지 빨지 말고 대충 봅시다. +개인적으로 제일 압권은 봄날의 햇살이라고 본다.
일드 [주방의 아리스 1회] 문제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변호사 표절이 아니라 사랑스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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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영화일기-7월(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22년 7월 31일 |
2022년7월이젠 녹내장까지 오다니... 해도 너무하다 싶고, '앞으로 혼자 내 스스로 버틸 수 있을까'하는 마음에 막막했다. 월초 습한 날씨와 간헐적 장마 그리고 이어진 폭염으로 불편함이 더해져 사실 많이 힘들다. 그저 엄마가 보고 싶고, 모든 고통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람만 마음 속에 가득이다. 드라마나 영화와 무료 음악회로 마음을 달래보지만, 여러가지 해결되어야 할 일들이 정체되어 쉽게 마음이 안정되질 않아 약간 멍한 상태가 지속됐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너무 오랫동안 시련이 끝나지 않아서인지, 이따금씩 예전의 짤막한 기억과 그 때의 좋았거나 특이했던 감각들, 그러니까 습도라든가 냄새라든가 그런 것들이 뇌리를 스치며 마음을 흔들고 간다. 나쁜 느낌은 아니지만 모두 지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2 나온다 후속작 속편!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8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