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미네이랑의 비극이 남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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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미네이랑의 비극이 남긴 것들.

[월드컵]미네이랑의 비극이 남긴 것들.

BBC 중계가 끝난뒤, 시청자들이 7이라는 숫자가 오류라고 착각할 것을 대비해 'seven'이라고 써놓은 제작진들.(당연한 이야기지만 세븐 갤러리는 털렸다고...)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국가대표팀을 보며 슬픔을 감추지 못하는 관중들. 오랜 세월 동안 여러 월드컵을 관전하면서 브라질을 응원한 클로비스 페르난지스 축구광 할아버지. 앞으로도 계속 월드컵을 관전하며 브라질을 응원하겠지만 아마 이번 대회가 가장 큰 상처가 되지 않았을까... 그야말로 정신없이 얻어터진뒤 비탄에 잠긴채 인터뷰를 하는 다비드 루이스. 심각한 부진으로 어마어마한 비난을 받고 있는 '프주영' 프레드의 전반전 히트박스. 중앙에 집중된 이유는 킥오프를 8번 해서라고(...) 월드컵 개인 최다골의 기록을 경신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