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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서삼릉, 서오릉
서삼릉 서오릉은 데이트코스로 그만인데 서울에서 무척 가깝고 잘 알려지지 않은 공원같은 곳이다.등산, 공원좋아한다면 아주 좋아할 만한 곳인데 울창한 소나무숲이라던가 조림을 무척 잘해서 한국같지 않은 분위기가 난다. 조선왕조 600년은 사실 가난의 연속이고 왕의 난교를 통해 태어난 수많은 왕자들이 대권경쟁을 위해 충이나 효같은 유교 이데올로기에 충실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 부모가 죽으면 3년상을 치루고 죽어도 제를 올리고 하는것이 조선사회에서는 굉장히 중요했고 감시자도 많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쉽게 왕권을 쟁취할 수 있는 명분을 신하, 라이벌 정치인들과 국민들에게 심어줄 수 있었다. 특히 중국에서 수입된 풍수지리학은 조선에서 극단적으로 발전하는데 풍수지리는 묘자리가 현세와 미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