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스 킥(Axe Kick) - G.I. 브로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8월 16일 |
접수자 : 척 팔럼보 부커 T가 데뷔할 때의 기믹이었다고 하는(...) G.I. 브로의 기술입니다. 이 G.I 브로에 대한 정보에 대해선 잘 모르겠는데 혹시 알고 계신 분이 있으신가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은 부커 T가 WCW에 가기 전에 WWA라는 단체에서 활동했는데(우리가 알고 있는 World Wrestling Association이 아니라 World Wrestling Alliance. 이왕표랑 이것으로 엮을 수는 없습니닼ㅋㅋㅋ) 여기에서 데뷔했던 기믹이 G.I 브로라고 알고 있거든요. 이후에 WWA, GWF를 거쳐 WCW로 갔다는 것 정도로 알고 있는데 WCW에서 왜 G.I. 브로가 나왔는지를 모르겠네요. 이때 흥행 중에선 이거 하나만 구해서 봐서 전후 상황판단없이 경기만 봐서 말입니다. 혹시 이
WWE Night Of Champions 2012 후기
By The Indies | 2012년 9월 18일 |
1.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 : 더 미즈(C) v. 레이 미스테리오 v. 신 카라 v. 코디 로즈 경기 초중반 다소 엉성해보이는 호흡의 액션들도 있었고 신 카라는 아직 WWE에 100% 적응하지 못한데다 레이 미스테리오는 무릎이 예전같지 않아서인지 두 선수의 대면에서도 뭔가 들뜨는 느낌이나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밋밋했지만 갈수록 합이 들어맞으면서 좋은 장면들이 나왔고 특히 레이 미스테리오가 많이 살아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경기의 마지막도 의외의 타이밍이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 2. 태그팀 챔피언쉽 : 코피 킹스턴 & 알 트루쓰(C) v. 다니엘 브라이언 & 케인 경기 중 코피 킹스턴과 알 트루쓰가 보여준 하이 플라잉 무브들을 바탕으로 한 경기력이 좋았던 편이지만
머슬 버스터(Muscle Buster) - 사모아 죠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5일 |
접수자 : 호미사이드 예전에 머슬 버스터라는 기술을 처음 봤던게...아마 TNA에서의 사모아 죠가 아니었나 싶어요. 그런데 그때는 왜 저게 근육 버스터지?라는 의문을 가지기도 했었습니다. 전 근육 버스터를 만화로 먼저 접했으니까요. 만화랑은 다르게 그냥 뒤로 넘어지면서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주는 기술이라 여러모로 아쉬움이 있었기도 했습니다. 물론 접수하는 사람을 생각하니까 그렇게 했던 것이겠지만요. 그후에 모하메드 요네가 마루후지에게 수직낙하(?)로 한방 날렸기도 했고 하지만 솔직히 아쉬웠었는데 이 장면에서야 드디어 진정한 머슬 버스터가 나왔구나!!!까지의 반응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나왔던 것 중에서는 제일 만족할만한, 원작을 재현한 장면이 아니었나 싶어요. 우선 중요한 것은 높이!!! 여기에
WWE 10월 둘째주 경기 결과(노 머시, RAW, 스맥다운, NXT)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10월 13일 |
No Mercy 1. 커트 호킨스가 등장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다음 주 스맥다운에서 첫 경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합니다. 2. 베키 린치의 부상으로 인해 위민스 챔피언쉽이 취소되자 알렉사 블리스가 쉐인 맥맨과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자신이 위민스 챔피언이 되어야 한다고 항의합니다. 그러자 브라이언이 위민스 챔피언쉽은 11월 8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며 노 머시에서 알렉사 블리스는 경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3. 우소스가 소셜 미디어 라운지에서 더 이상 WWE 유니버설에게 신경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4. 니키 벨라가 패널석에서 카멜라를 향한 경고 메세지를 보냅니다. 5. [킥 오프 매치] 아메리칸 알파와 하이프 브로스가 어션션과 보드빌런스를 이깁니다. 6. AJ 스타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