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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Louie (2010) 시즌1 - 4
난 원래 럭키 루이의 광팬이었다. 특유의 궁상맞고 비참한 일상에서 어디까지 더 찌질해질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것 같은 하드코어한 병맛같은 게 있어서 좋았거든. 마치 진흙 위에 핀 꽃 같은 느낌으로. 그러다가 후속작인 줄 알았던(사실은 전혀 상관없는) 루이 첫회를 봤을 땐 솔직히 개실망해서 다신 안봤었는데? 럭키루이같은 병맛을 기대했었으니까 좀 낯설었나보다. 그리고 다시 본 후의 나는, 그 때의 내가 멍청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뻥 안치고 이거 인생 미드. 좋아하는 미드 탑쓰리안에 들고도 남는다. 보던 미드들이 다 휴방기라서 공백 메꿀려고 루이랑 쉐임리스 보기 시작했는데 둘 다 진짜 제대로 골랐어. 럭키루이랑은 달리 주인공 루이스 C.K.의 실제 삶을 베이스로 만든거라 굉장히 현실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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