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여행(12/19~12/25)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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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여행(12/19~12/25) - #2
#1편에서 이어집니다. 물이 떨어지는 곳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기요미즈데라에 놀러간 것은 좋은데, 아쉽게도 20일은 날이 흐렸습니다. 사진을 찍어도 빛이 없어서 뿌옇게 나올 뿐이었죠. 그래도 열심히 사진을 찍긴 찍었습니다. 여행에서 남는 건 음식의 맛과 사진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거든요. 좋은 카메라가 진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위에서 찍은 사진. 저 멀리 교토타워가 보입니다. 교토역 건물도 흐릿하게 보입니다. 오른쪽에는 나무 지지대가 세워져 있는데, 제가 갔을 때는 자잘한 내부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검색해 보니 지금도 공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입장료를 받아서 문화재 보존에 쓰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깊었습니다. 에마. 하나에 1000엔 정도 했습니다. 성지순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