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프다... 상점 밖에 아무렇게나 세워진, 잠시라도 눈을 돌리면 금세 누군가가 훔쳐가버릴듯 불안하고 위태로운, 그런 자전거나 다름없는 소년. 그 가여운 존재가 삼켜내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