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S] ARP 하루나 등장 & ARP 묘코 return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8월 4일 |
멘탈 모델만 있고 배가 없었던 ARP 하루나가 드디어 추가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ARP 묘코의 재등장 소식이... ARP 하루나는 처음 아르페지오 콜라보 이벤트가 시작할 때 이미 동영상 안에서는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공고형 전함 가운데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군요 'ㅅ';; 5티어 전함이라고 취득 방법도 굉장히 쉽습니다 4~5 티어를 운용하여 적 함정에게 총 50만 데미지를 주면 얻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스킬포인트 10짜리 함장 하루나를 주는데 이미 하루나가 있으니 이건 뭐 자리만 차지하는구나 ㅠ.ㅜ 멘탈모델들은 쌓여도 처분이 불가하니 ;ㅅ; 문제는 ARP 묘코쪽인데... 처음 묘코를 얻을 때의 미션도 난이도가 상당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 복각
레디 플레이어 원 : '아무도 몰라주는 그 마음 내가 알아줄게'
By 링크창고 | 2018년 3월 30일 |
결말까지 싹 누설해 버렸습니다. 안본 사람은 뒤로 가세요 화제의 영화가 개봉 했습니다. 서브컬쳐 매니아들에게는 일어날수도 없을 일이 벌어진 영화죠. 제가 관심을 갖게 된 이유도 그렇고, 보게 된 이유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주 열광하며 극에 몰입하고 만족스럽게 극장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화려한 볼거리, 추억의 미디어 매체들, 나쁘지 않은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내용에 몰입을 못한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퀘스트를 깨는 부분이 너무 심심하다, 당위성이나 감정전달이 안된다 등등 생각보다 많은 편입니다. 저는 각본에 몰입하며 봤는데, 왜 누군가는 그렇지 못했을까요? 단순히 샤이닝 본것과 안본것의 차이일까요? 그저 킹콩과 건담과 가네다 바이크가 날아다
WoWS. ....를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5년 3월 17일 |
밖이라 이미지 없습ㄴ... Alt키는 알파요 오메가 라는것을 느낌. 항모의 뇌격만해도 Alt키를 누른것과 차이가 어마무지하게 벌어지는것 같아요.;; 어뢰가 명중하는것도 일단 뿌리고 명중을 바라는거하고 회피기동에 들어간 적함에 따라서 뇌격을 날리는거하고 차이가 엄청나네요. 난 왜 이제서야 알아챘을까. ㅠㅠ 문제는 컨트롤 하느냐고 조함을 소홀이하면 적 구축함에 끕살ㅋ(...)ㅂㄷㅂㄷ
라프 코스터 “재미 이론”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5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