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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슈로대 OG에 대한 두서없는 잡소리
슈로대OG에는 미래가 있는가? OG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었다는 최초의 공식 슈로대 한글화 작품인 MD를 우선 떠올려 봅니다. 당시 시대적으로 12년 이후로 몇년동안 물건너 일본의 서브컬쳐 장르는 걸츠 앤 판처나 칸코레 같이 밀리터리물이 대세였습니다. MD는 이 시기에 개발을 시작했다는게 문제였겠죠. 문제는 물건너 일본이란 나라의 밀리터리물은 깊게 파고들 수록 느낄 수 밖에 없는데 일련의 전역의 흐름 그러니까 캠페인이라 일컬어지는 일련의 연속된 배틀 시나리오의 전개에 캐릭터성을 비롯 개연성까지 모든걸 희생하는 작품이 평균입니다. 걸츠 앤 판처처럼 대진표가 이미 정해져 있어서 그냥 싸워야 되서 캠페인의 기승전결을 위한 무리한 전개의 부담이 전가되는 경우거나 PD의 방치플레이 덕분에 IP에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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